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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
욥은 왜 나만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었습니다. 욥기 27장 2절 말씀 다같이 읽겠습니다.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욥은 자신이 고난을 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자신의 의를 빼앗고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자신의 정당함을 물리치셨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자신이 하나님을 그렇게 잘 섬기려고 최선을 다해왔는데 이러한 고난을 겪게 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가 예기지 않은 고난을 당할 때도 힘들어 하는 부분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섬겨왔는데 왜 나에게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알 수가 없다고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욥이 자신이 당하는 고통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의 믿음의 순전함을 결코 놓치 않습니다. 욥기 27장 3-5절 말씀입니다.“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욥은 아무리 힘들고 여려워도 자신이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욥은 성경에서 나타난 세 사람의 의인 가운데 한 사람에 드는 위대한 인물입니다. 에스겔 14장 14절 말씀입니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욥기 1장 1절 말씀입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기 1장 3절에 보면 욥은 동방 중에 어머어마한 재산을 가진 자였습니다. 또한 욥은 7남 3녀의 다복한 자녀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욥기 1장 4-5절에 보면 욥은 무엇보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철저하였습니다. 잔치날이 되면 자녀들의 숫자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혹시 자녀들이 범죄하여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욥에 대한 이러한 소개가 끝난 뒤에 장면이 갑자기 하늘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의 신앙을 칭찬하는 부분이 욥기 1장 8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그때 사탄이 하나님께 이렇게 대답합니다. 욥기 1장 9-11절 말씀입니다.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욥기 1장 1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내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사탄이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고 욥에 대한 사단의 1차적인 시험 공격이 시작됩니다.
욥기 1장 13-19절 말씀에 보면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맏형의 집에서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에 욥에게 한 종이 와서 스바 사람이 소와 나귀를 빼앗고 종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한 사람이 와서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양과 종을 살라 버렸다고 합니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갈대아 사람이 약대를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욥기 1장 3절에 욥은 자신의 재산목록 가운데 들어있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날아가고 맙니다. 즉 소와 나귀, 양, 약대 그리고 많은 종까지 한 순간에 다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욥은 어떠한 반응을 나타냈을까요? 욥은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욥기 1장 21-22절입니다.“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여기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목적은 그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데 있습니다. 물론 처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에는 돈이나 명예나 권세를 얻기 위해서 그렇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신앙이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잃어버린 것 때문에 애달파 하지 아니하고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욥과 같은 형편과 처지에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혹시 이렇게 탄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다 어떤 돈인데 그렇게 다 날아가다니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내가 이렇게 모든 돈을 지켜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속수무책으로 이렇게 당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이 있게 마련입니다.
욥도 이러한 상황에서 전혀 아픔도 없이 멍한 상태에서 그렇게 고백한 것이 아닙니다.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었습니다. 극도의 슬픔의 표시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또한 욥과 같이 고백하시기를 원합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동안 주셔서 누리며 살았던 것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그 모든 것 거두어 가시는 것도 당연한 줄 압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욥기 1장 22절 말씀입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어떠한 고난을 당하더라도 어리석게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욥은 사탄의 첫 번째 시험을 잘 통과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온전한 신앙을 다시 칭찬합니다. 욥기 2장 3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그러나 사탄은 욥을 재차 시험하려고 합니다. 욥의 건강을 치면 욥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욥의 건강을 치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2장 8절에 보면 욥이 악창으로 인해 얼마나 괴로운지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을 정도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랑하는 아내가 보다 못해 이렇게 말합니다.
욥기 2장 9절입니다.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개역 성경에는 이렇게 점잖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의미는 ”당신 인생 이제 다 끝났어. 이제는 당신의 순전함을 버리고 하나님을 욕하고 뒈저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욥은 아내의 이런 악담을 들으면서 어떤 반응을 나타냅니까?
욥기 2장 10절 말씀입니다.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는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이 이렇게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 아내의 악담을 듣고 전혀 감정이 상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다는 것을 그는 철저히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욥은 사단의 두 번째 공격에도 이 시험을 잘 통과하였습니다. 우리 다같이 따라 하시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이전에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고난을 통해서 유익을 생각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욥에게 찾아온 세 친구들을 통해서 욥은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잘못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욥은 자신의 재산손실, 건강 손실로 인한 피해 액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욥은 자신이 왜 이런 고난을 당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욥은 자신과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의를 내세우려는 경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욥은 자신의 의로 하나님의 의를 가리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욥의 고난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이 무엇일까요? 욥기 33장 28-3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거자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즉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모든 일을 행하시면서 고통을 주시는 이유를 바로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난을 통해서 영혼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 것은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생명의 빛을 비추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은 우리의 영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이 잘되게 하시기 위해서 재삼 반복해서 여러 가지로 교훈하고 계십니다. 욥기 33장 14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한번 말씀하십니다. 디시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은 꿈이나 환상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15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은 병상의 고통을 통해 교훈하십니다. 19절 말씀입니다.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해석해 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23절 말씀입니다.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든 과정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29-30절 말씀입니다.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입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서 영혼이 잘되는 기회로 빨리 돌이키시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 질문이 마음속에 솟아오를 때마다 우리는 신앙 생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임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잘 해왔던 믿음의 순전함을 포기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어떠한 고난을 가운데서도 영혼이 잘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하시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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