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복잡한 감정에 에워 싸일 때(딤후 1:6-8), 김덕선 목사

liefd 2024. 8. 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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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 전체의 주제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8)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순교를 당하더라도 디모데가 복음 사역에 전념해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디모데에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특별한 은사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디모데가 목회 사역에 있어서 많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6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속에 있는 하나님이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요?

 

1.낙심이 찾아올 은사를 불붙이라

안수는 교회에서 직분을 받을 행하는 의식입니다. 디모데전서 4 14절입니다. 속에 있는 은사 장로의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디모데와 같은 목회자에게 필요한 은사는 예언의 은사(설교), 가르치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맡기실 때에는 은사를 주셔서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최선을 다하면 그분이 이루어 가십니다. 사역을 감당할 지칠 때가 있는데 자신의 은사를 불일듯하여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은사는 성령의 은사를 가리킵니다. 은사를 사용할수록 강력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하게 됩니다. 주의 일을 때에 성령의 은사를 따라 감당할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2. 두려움이 찾아올 믿음으로 극복하라

 

생각지 않은 문제에 직면하여 생각이 복잡할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 7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사람인지라 때로는 두려운 마음이 수가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성령의 은사도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것도 아닙니다. 두려워할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능력을 주실 강해지고 담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질 헌신하게 됩니다. 절제는 흥분하지 않고 세상 욕심에 끌리지 않는 절제가 가능해집니다. 스스로 우리 마음을 어떻게 수는 없지만 마음의 물꼬를 수가 있습니다. 상황을 바라보면 두려워하게 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며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겨내야 합니다.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절제는 믿음 안에서 올바르고 건전하게 분별하고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힘있고 약한 마음을 다스리며 믿음으로 나아갈 능히 극복하게 줄로 믿습니다. 목회자에게 있어서 필요한 가지는 능력과 사랑과 절제입니다.

 

3. 부끄러워 하지 말고 복음을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바울은 본문 8절에서 그러므로 너는 이렇게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디모데에게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가지 점에서 부끄러워하는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사람에 대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마가복음 8 38절입니다. 누구든지 음란하고 많은 세대에서 나와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때에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바울은 디모데가 복음 사역을 위해 담대하게 감당해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주를 위하여 갇히게 바울 자신으로 인하여 부끄러워하거나 위축당하지 것을 권면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당할 지음에 감당할 있는 힘을 주십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것은 복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도전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가능합니다.

 

빌립보서 1 29절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게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할 있습니다. 로마서 8 17절입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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