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으로 남는 교회

 

 

이제 교인, 헌금, 건물로 교회를 평가하는 시대는 갔다고 말합니다.

 

교회 상담가로 유명한 케논 캘러한은 21세기 교회의 운명은 교회의 규모가 아니라 교회의 영향력에 달려있다고 단언합니다.

 

영향력으로 남는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무슨 일을 하든지 선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품과 자세가 선해야 합니다.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든지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 안에서 귀하게 여기고 화목하게 지내고 격려하고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영적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주의 일을 할 때 믿음, 사랑, 소망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교회의 일을 하다가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의 많은 문제들은 거의 다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과 관계를 따르다가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존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에게 가장 감격적인 날은 우리 주님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거룩하게 산 사람은 거리낌 없고 부끄럽지 않게 주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