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마지막이 좋아야 한다
liefd
2024. 12. 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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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시작도 좋아야 하지만 마지막이 더 좋아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 가운데 마지막이 영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들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주로 ‘대“로 시작하는 사회의 지도자의 위치(대통령, 대기업총수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대통령, 대기업 총수 , 대연각, 성수대교 등).
성경에도 보면 시작은 좋았는데 마지막이 안좋게 끝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담, 에서, 사울 왕, 신약에는 가롯유다, 아나니아 십비라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신앙생활을 아무리 잘 했다고 해도 지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신앙생활 잘 해야 합니다.
신자의 삶은 매일 나아져야 합니다.
어제보다는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는 모레가 나아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3장 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 바울도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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