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진정한 소통

liefd 2024. 3. 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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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세와 태도가 바뀌지 않고는 참된 소통은 쉽지 않습니다.

 

정한 소통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가능합니다.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인종을 초월하고 국적을 초월하여,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신자가 소통을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삶의 패턴을 단호하게 버려야 합니다.

 

예수 믿고 난 이후에도 고의적으로 습관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자기 자랑을 하거나 헛된 영광을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서로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자가 소통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나의 정욕과 탐심도 함께 못 박혔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짐을 지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고 세워가야 합니다.

 

서로를 구분시키지 말고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같이하려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서로의 좋은 부분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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