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축복의 세 가지 방법
liefd
2024. 6. 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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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저 생각으로 그치거나 자신의 마음이 느껴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상대방과 직접적인 소통을 해야 한다.
축복을 전하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직접 대면이다.
직접 눈을 마주 보고 진심을 다해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랑은 의미 있는 시간, 표현된 언어, 선물, 신체적 접촉, 그리고 봉사의 다섯 가지 방법으로 소통한다고 한다.
직접 대면해서 축복의 말을 할 때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축복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축복을 전하는 두 번째 방법은 전화이다.
전화를 통해서는 적은 노력과 시간으로 좀 더 거리를 두고 연결될 수 있다.
휴대폰은 우리가 언제든지 사람들과 연락하고 교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언제나 전화로 축복하라.
축복을 전하는 세 번째 방법은 카드나 쪽지, 이메일을 쓰는 것이다.
이것은 나중에 두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최선의 방법이 돠기도 한다.
글로 쓰여진 축복은 그 안에 들어있는 사람의 생각과 노력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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