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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사람을 통해 행복이 옵니다

by liefd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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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삶에 생동감을 주는 활력소입니다.

 

가정, 직장, 이웃, 친구와의 만남에 꼭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노래하면서 그 주제를 '사랑'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노래하는 것과 사랑을 누리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사랑은 표현입니다.

 

가장 고귀한 사랑의 모델은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자기 목숨같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가장 숭고해 보이는 부모의 사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러나 부모가 자식에게 모든 것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자식이 아파할 때 부모는 그 아픔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남녀의 사랑도 친구의 우정도 영원한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참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참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 흔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시고 구원하신 사건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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