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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기독교 강요 33강 칼빈의 재물관 일부 현대의 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칼빈은 빈곤이나 불행을 개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냉대의 증거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그는 부요와 행복을 어떤 개인의 공로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로 보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구원을 위한 선택의 증거로 보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칼빈은 부의 평등한 분배를 선행으로 보지 않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강조하였습니다(마 19:23). 억압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저주받았거나 버림받은 자들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하고 일시적인 부(富)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부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행운이 그들에게 미소 짓는다고 말합니다. 한편 그들은 불행하거나 비참한 사람들은 경멸하고 하나님.. 2026. 10. 28.
당신의 쇼생크 탈출 미국 오크라호마 대학의 한 연구원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동물 중 가장 지능이 발달했다고 하는 침팬지 한 마리에게 수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는 온갖 노력을 하여 140개의 단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표현하게 하였더니 처음으로 한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나를 제발 놓아주세요. " 하물며 인간인 우리는 더욱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죄의 종노릇을 하면서 참 자유를 누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죄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죄와 사단의 결박에서 풀어주시고 파멸의 늪에서 건져 주십니다. 빠삐용이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수차례 탈출을 시도한 끝에 악마의 섬에서 탈출에 성공합니다. 주인공은 탈출하기 전 친구.. 2026. 10. 24.
십자가에서 나는 나다 나는 나다. 나여야만 한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내가 나 되어야 한다. 나의 나 됨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예수님으로 채워졌을 때, 나를 인정할 수 있다.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내가 누구누구 같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나님이 만드신 당신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인생을 향한 놀라운 비밀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하든 신경 쓰지 말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충성하라. 친구들과 비교하여 자신을 판단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이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자신을 정죄하지 말라. 당신은 당신이다. 성취 수준 때문에 걱정하지도 말라. 성취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성취를 했으면 당신이 이룬 성공을 하나님의 발 .. 2026. 10. 18.
나는 누구인가?(전도서 1장 1-12절), 김덕선 목사 오늘부터 전도서 강해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도서 1장 1절부터 11절까지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도서를 읽고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에 빠집니다. 야! 정말 모든 게 헛되구나. 그러면서 때때로 자신의 삶이 맥이 빠지고, 인생의 어떤 그 허탈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센티멘털리즘에 빠지는 그런 본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도서의 초점이 이게 아닙니다. 전도서는 허무주의에 빠지라고 주신 게 아닙니다. 전도서는 두 관점이 있는데 하나는 인생은 허무하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쾌락주의로 흐릅니다. 어차피 인생은 이런 거니까 즐기면서 한 번 살아보자. 그래서 오늘날 현대인들은 허무주의 아니면 쾌락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서는 이와.. 202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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