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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의 특징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닥친 곤경의 원인은 불신이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수 있음을 그들은 믿지 않았다. 그 결과 탐욕, 우상숭배, 불평 등과 같은 많은 죄악의 실패들이 뒤따랐다.
어쩌면 당신의 삶도 그랬을 것이다.
이제 그 광야생활을 기꺼이 떠나려 하는가? 아마 당신은 때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며, 또 때로는 그분으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때로는 하나님과 가깝고, 또 때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몹시 멀다.
기꺼이 하나님과 행하기를 원하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런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때도 있다.
이제 당신의 삶 전체를 그분께 맡기겠는가?
당신은 마음을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만 향하는 그런 완벽함을 추구하겠는가?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변화시켜 주실 수 있다고 깨닫는 사람은 그 순간 자신의 뜻을 포기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자.
육신의 정욕이 파고들 틈을 주지 말자.
날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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