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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여행과 같습니다.
어떤 안내자를 만나는가에 따라 행복한 시간이 늘어나기도 하고 불행의 한숨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안내자를 만나야 할까요?
다른 곳에서 찾지 마십시오.
바로 성경이 그 답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하고 회복시켜 줍니다.
성경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인생의 등대입니다.
인생은 칠흑 같은 밤에 바위와 돌이 많은 산길을 걷는 것과 같지만, 주의 말씀은 내 발을 비추는 등이요 내 길을 비추는 빛과 같아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지요.(시 119:105)
성경은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고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된다고 합니다.(시 1편)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고 기쁨과 희망이 넘치게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복 있는 삶, 형통한 삶의 비밀을 알려 주는 인생의 참된 안내자요, 매뉴얼인 성경을 항상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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