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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삶을 허비하지 말라

by liefd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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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리라.‘

 

내 삶을 허비한다는 게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반대로 내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말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다인가? ’최고로 행복하게 산다인가? 대단한 일을 이룬다인가?

 

삶의 허비한다는 말의 반대는 하나님을 높이고 영혼을 만족시키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다.

 

이것이 우리 삶의 열정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햐려는 결심은 하나님을 다른 모든 행복의 근원보다 더 영광스럽게 보이려는 결심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의 본질은 하나님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시는 것을 우리가 기뻐하는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기쁨과 행복입니다.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행복을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을 허비됩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드러냄으로써 먹고 마시기를 비롯해 모든 부분을 하나님과 함께 연결하지 않으면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모든 선행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선한 행위를 사랑의 행위로 만드는 것은 행위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열정과 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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