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그리고 크리스쳔으로서, 코치로서 우리의 패러다임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두 가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이 성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기인하게 됩니다. 성공에 대한 패러다임의 종류에 따라 코치하는 방법과 효과에 큰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성공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코치로서 성공하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과 같습니까?“ 많은 다른 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거기에는 단지 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 이상의 생명이 있고,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여러분이 생각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분은 일련의 법칙을 따라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중력의 법칙, 원인과 결과처럼. 나는 오늘 중력에 순종하지 않을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단지 다르게 일할 것입니다.
이것의 문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중력은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둥글게 창조되었다는 일련의 물리적 법칙이 있습니다. 또한 도덕 법칙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일은 공정하게 되어야하고 험담을 하면 안되고 물건을 훔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련의 도덕적 원칙들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당신의 물건을 훔치면 당신은 화를 내고, 다시 되찾아 갈 것입니다. 도덕률을 깨는 것에는 결과가 따르게 됩니다.
영적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법칙을 깨는 사람과 함께 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나와 함께 있고 싶으면 법칙을 지켜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쳔으로서 성공에 대해 말하는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이 얼마나 규칙을 준수하는 지를 보는 것입니다. 성공은 옳은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옳은 것을 하고 있으면 생명이 작동할 것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이렇게 하려고할 때 한 가지 문제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규칙을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규칙을 지키려고 애쓸수록 나는 규칙을 지킬 수 없습니다(바울) 성공과 실패의 모든 방법은 성공자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규칙을 지키며 살려는 노력으로 접근하는 이런 접근은 ... 만약 성공이 규칙을 지키는 것이라면, 바울도 그가 실패자라고 말한 것처럼 실패할 것입니다.
새로운 접근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오셔서 말합니다. “자 이제 우리가 규칙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하는 영적 규칙을 내가 가져갈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망을 충족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과거에 한 모든 것과 미래에 할 모든 것의 결과는 죽음이지만, 내가 이미 죽음으로 그 법칙을 모두 완성했다.”
예수님은 당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보장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은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전에는 당장에 결과를 쓸모없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있어도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함과 나의 간격을 메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옳은 것을 할 수 있고, 그 일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할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내가 나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방법과 나의 가치를 형성합니다. 그분은 나의 내부에서 밖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내가 그분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나는 그분과 같이 되고, 그분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그분이 하실 그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변화된 무언가를 가진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작동하는 방법은 모든 것을 옳게함으로써 규칙을 무력화시켜서가 아니라 성장 과정으로서의 생명을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의 실패가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나는 길을 따라가는 과정으로서의 표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입니다. 그러면 변화가 생깁니다. 바울은 그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선하신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따라서, 다음의 예시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울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그는 위대한 율법주이자요, 교회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죽인자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를 변화시키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바울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현재 그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있습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굉장한 율법주의자였으나 단 한 번에 변화 받았습니다.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규칙이 극히 적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더 이상 그 수많은 율법을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전과 같이 율법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신약에서 은혜의 복음을 설파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대한 예입니다. 성공은 성장을 의미합니다. 내가 새로운 사람으로서 변화되고 주님 안에서 성장할 때야말로 비로소 성공하는 것입니다.
내가 코칭을 할 때면,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서 선하게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고객이 설령 목표를 이루는 것을 실패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키는 고객이 어떻게 관여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라도 주님은 그것을 성공의 길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삶이요, 평안입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코치 할 때 큰 차이점을 낳게 되는 요소입니다.
나의 성공 패러다임이 ‘고객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기초를 둘 때, 이는 코칭의 가치와 중개 역할을 깨는 역할을 하게 합니다. 성공 패러다임이 ‘우리가 더 좋은 결정권자가 되는데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내가 정확히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많은 고객들이 나에게 와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나서 보면, ‘내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정권자가 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빠른 해결 대신에 장기간의 해결책에 대해서 말입니다.
코칭은 특정한 목표를 만들고,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어느 날, 한 회사원이 실수를 해서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상사에게 사직서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상사는, “ 우리가 자네를 그만두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자네를 훈련시키는데 2000만 달러를 투자했네.” 이 상사는 “성공은 성장하는 것”이라는 패러다임을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행한다면 이는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초점은 ‘내가 되려는 것과 관련이 있는가. 내가 잘 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에 있습니다. 코칭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기대합니다. 코칭은 “어떤 것이 더 낳은 미래인가? 그것을 향해 나아가자.”라고 말하는 훈련입니다. 변화하는 방법은 내가 현재 처한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하는 방법은 조건 없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사람이 되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입니다.
코칭에서의 성공은 무언가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장하는 것, 새로운 사람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되어지고,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면 진정한 삶을 살고,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삶에 있어 모든 것이 성공으로 이끌어질 수 있다는 것은 고객에게 굉장한 용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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