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돌격, 전도왕의 전도왕
제 1장 교회에 모인 20, 033명
전도왕 이종근 집사, 1026명 초청, 326명 결신
하나님은 득이고 나는 손해입니다. 이런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의 응답이 들여왔다. 너는 나무너 먹이기만 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심는 자에게 결코 손해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 2장 이 잔을 내게 돌리지 마옵소서
아버지 울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겠이요. 아버지가 늘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큰 시험을 이기면 큰 축복이 오고, 작은 시험을 이기면 작은 축복이 찾아온다고
나는 2000명 작정을 하고 전도하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이 어떤 결심을 하면 그 결심에 따라 이룰 수 있는 범위가 결정되는데 하나님은 그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많은 것을 담아준다는 사실이었다.
일반적인 전도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로만 “예수 믿으세요” 하기 때문이다. 전도는 투자하는 것이다. 전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계를 무료로 고쳐주자. 정육점을 운영하던 집사님은 오신 분들에게 돼지고기 500g 씩을 주어 161명
참기름 운영하시던 집사님은 오신 분들에게 참기름 한 병씩 전도 103명
사진관 운용을 하시던 장로님은 증명사진을 무료로 찍어주어 344명, 연세가 많으신 장로님 내외분은 자녀들이 기념으로 해준 금은 패물을 모두 팔아 투자하며 전도해서 366명, 목욕탕을 운영하던 성도님은 목욕을 무료로 전도
불신자가 불신자를 데려오게 하라. 업무관계를 활용하라.
전도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첫 번째 사람을 전도하는 일이다.
꼭 한 번만 와보라는 말이 꽤나 효과가 있었다.
전도하는 것이야 말로 복을 받는 길이다.
나는 목회자가 교회를 부흥시키지 못하면 바보라고 부른다.
제 2부 반드시 부흥되는 전도전략
제 1장 전도만이 살길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교회마다 가르치는 것은 열심히 하는 데 전도는 형식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다. 사명이다.
복음-제시-영접-교회 인도의 전도훈련 방법은 꼭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이 확실한 전도방법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제 2장 새신자의 상태는 어떤가?
한번 나가 준다. 혹은 한 반 가보자. 어린 아이처럼 눈치를 보고 사랑받기 원한다. 주일 큰 마음 먹어야 교회에 나올 수 있다. 먼저 믿은 사람을 주시한다.
총동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그물 전법을 쓰는 전도방법이다.
예수님은 총동원 전도의 모범(눅 12:1)
제 3장 반드시 부흥되는 전도전략
전도=결신, 전도=열매라는 공식이 전도의 문을 막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목사님이 100% 전도에 미치면 성도들은 30%정도 미쳐준다는 것이다.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여! 자기 스타일을 계발하자. 순교할 각오로 기도하자. 수교할 각오로 전도하자.
신앙상태를 한 단계만 올려주자. 교인(전쳬예배출석 인원의 30%), 성도(40%), 신자(30%)
교안은 교회만 나오는 교인이다. 성도는 주일예배도 잘 참석하고 십일조 생활도 한다. 귀찮은 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 신자는 믿음이 생활화된 사람이다.
전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동기부여이다.
처음 인도해 온 사람이 그 불신자를 다섯 번까지 데려오게 만든다. 전도한 사람이 한 달 정도만 돌봐주면 새신자는 정착하게 된다.
시상제도를 활용하라. 상이라는 것이 동기부여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전도간증자를 활용하라.
성공적인 목회계획
전도특별헌금을 하라.
3년 동안은 모든 행사의 초점을 전도에 맞춰라
총동원 전도 1년애 두 번 하라. 1차 4-5월, 2차 10-11월
양육자를 훈련하라
권태기를 이겨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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