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손현보

 

 

새벽기도회 시간에 두 가지 질문을 늘 해왔다. 첫째는 왜 안될까? 둘째는 그럼 어떻게 해볼까?이다.

 

사람들마다 먹고만 헤어지는 것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간증을 하게 되었고 이것으로 구역은 기적처럼 성장이 되었다.

 

왜 안될까, 그러면 어떻게 할까?

 

왜 교회가 능력을 잃어버렸는가? 복음 전파에 대한 본질을 잃어버렸기 때문 아닌가?

 

우리 교회의 목표는 100명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100명이 모일 수 있도록 전도합시다.

 

한번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시켜 보자는데 전심전력하면 초기 배가 성장은 6개월이면 충분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바른 삶을 살면 반드시 6개월 안에 우리의 인생을 달라질 것이다.

 

오늘 믿고 지금 시작하라. 부흥 한 가운데 주인공이 되어라. 현실이나 상황을 믿지 말고 나를 믿으라.

 

우리는 현실을 믿는가? 하나님을 믿는가?

 

보이는 현실보다 더욱 확실하게 믿어지는 것이 있었다. 꿈을 키워 나가면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무관심한 자가 교회 안에서 행하는 사역은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을 조금도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한계를 넘어서 복음을 전할 때 일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이것이 바로 전도자에게 주시는 행복이다.

 

무엇을 하든 포기하지 말고 그 상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영혼 구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1년 동안 기도하던 것을 철야하면서 기도하면 6개월 안에 이루어지고,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할 달 안에도 이루어집니다.

 

또 새벽에 나와서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져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기적적으로 인도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