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하는 습관

 

 

새해를  맞이하면서 당신은 기도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는가?

 

기도하지 않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는가?

 

점점 더 기도하지 않는 성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적어도 60세 이후에 성도는 기도하는 습관이 길들여져 있는 세대이다.

 

옛날에는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때에도 손잡이를 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할 때에도 방안에 앉자마자 기도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었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있었다.

 

기도를 통해서 많은 응답을 받는 것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원의 표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관계의 특징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루에 몇 번씩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십니까?

 

지난 주 예배 시간에 고재권 장로님의 간절한 기도가 생각납니다.

 

“하나님 마음만 먹으면 저녁기도회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한 주일에 기도 한 번도 하지 못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기도하는 습관을 통해서 놀라운 기적과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기도회가 당신의 기도의 습관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