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감사

 

 

중국에서 오랫동안 선교사역을 했던 미국인 선교사가 선교하던 도중 고향에서 슬픈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내 영혼에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아무리 기도해도 흑암의 그림자는 거두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교본부에 들렀다가 본부 벽에 쓰여있는 Try Thanksgiving : ‘감사를 시도해 보라‘는 글이 눈과 마음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시각부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흑암은 물러가고 내 영혼에 빛이 비취기 시작했습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

1. 큰 것보다 작은 것에 감사하십시오.

2. 미래보다 현재에 감사하십시오.

3.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사하십시오.

4. 감사로 눈을 뜨고 잠자리에 들 때 감사하십시오.

5. 날마다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십시오.

6. 무슨 일이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의식적으로 감사하십시오.

7. 입술에서 감사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8.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감사하십시오.

9. 하루에 백번 이상 감사하십시오.

10. 평생 감사를 가훈으로 삼으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에 대한 오해

1. 감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것들에 관해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일, 성공, 건강, 축복, 재산, 화려한 옷들, 선물 등 좋은 것들이 허락될 때만 감사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2. 감사의 감정이 충만할 때만 감사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일, 어떤 사항, 어떤 형편을 만나든지, 즉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심지어 고통에 처해있을 때에도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손양원 목사의 감사의 수소 폭탄

1. 물마시면서 감사하라

2. 숨 쉬면서 감사하라

3. 햇빛 주신 은헤를 감사하라

4. 옥토를 주신 은혜를 감사하라

5. 죽은 죄에서 살려 주신 은헤에 감사하라

6. 지금까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

7.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보장해 주신 것을 감사하라

메튜 헨리가 가르쳐준 감사의 원리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축복이 찾아온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없어진다.

 

감사의 능력-Dr. Stephen Post

1.면역력이 향상된다-하루에 15분 동안 자신이 감사할 것이 무엇인가를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면역력이 급격히 향상된다.

2. 정신이 맑아진다- 자연스럽게 감사를 펴ㅛ현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3. 안정감이 높아진다- 감사하는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공명’이라고 불리우는 육체적인 상태를 유발하게 되는데 그것은 혈압과 심장 박동에 좋은 영향을 준다.

4. 육체를 강하게 한다- 감사의 마음으로 돌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육체적으로 훨씬 건강하다.

5. 치유력으로 좋아진다-장기 이식수술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감사한 마음이 진하면 진할수록 더 빨리 회복된다.

 

어쩌면 감사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밈국이 세계 제일의 강국이 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닌 지도 모릅니다.

감사하는 사람과 나라에 번영과 행복이 임하기 때문이다.

5%를 불평하기 전에 먼저 95%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중 한 사람인 앤드류 와일은 자연치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 세 번 씩 식사 때마다 음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만 그것만으로도 병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칼티의 행복론,

감사하라, 그러면 젊어진다. 감사하라, 그러면 발전이 있다. 감사하라, 그러면 기쁨이 있다.

뉴욕의 브루쿨린 교회의 담임했던 에번스 목사는 24개월 결장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는 투병신조 네 가지를 남겼다.

1. 나는 결코 불평의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2. 나는 집안의 분위기를 밝게 유지할 것이다.

3. 내가 받은 축복을 헤아려 감사할 것이다.

4. 나는 질병을 유익한 것으로 바꿀 것이다.

장미꽃으로 열번 백번 감사하는 것보다 가시로 인해 고통받을 때 한번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은 더 기뻐하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이 있다면 그것은 감과 사과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감은 감사를 뜻하는 말로 하나님은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은헤를 보답하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또한 사과는 화해와 용서를 뜻하는 말로 우리가 서로 화해하고 주님 앞에서 용서를 구하는 삶을 좋아하십니다.

구체적인 감사

세탁기, 냉장고, 조용한 서재, 읽을 책들, 텔레비전, 핸드폰, 승용차, 컴퓨터, 자전거, 일용할 양식, 사랑하는 아내, 남편, 자녀들을, 좋은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난과 슬픔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그것을 축복으로 바꾸신다.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

1분 간 웃으면 24시간의 면역체계가 생기고,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체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사의 말을 하면 실제로 심장 박동이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뛰어 균형잡힌 파장이 나타나게 되므로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면역기능을 향상 시키고 신경계 가능을 원활히 하며 호르몬의 균형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의 수익률

피터 드래커가 리더쉽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첫째 단순하게 하라. 당신이 하는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둘째 언어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경어를 쓰는 것”과 “감사합니다”라는 말이다.

셋째로, 절대로 누가 옳은지를 묻지 말고 무엇이 옳은지를 물어라

건강하고 싶으면 감사하라

넬슨 만델라는 흑인이로서 세계 정상중 가장 감옥에 오래 있었다고 한다.

남아프리카의 첫 번째 대통령 만델라는 백인정부에 의해 27년간 감옥살이를 했다.

그가 출옥할 때 사람들은 그가 아주 허약한 상태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그의 나이가 70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주 건강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5년만 감옥살이를 해도 건강을 잃고 나오는데 당신은 27년동안 옥살이를 하면서도 그렇게 건강한 상태로 출옥할 수 있었느냐고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감옥에서 늘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면서 감사하고, 음식을 먹을 때도 감사하고,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라-큰 것을 얻으리라

부족할 때 감사하라-넘침이 있으리라

고통 중에 감사하라-문제가 풀리리라

있는 중에 감사하라-누리며 살리로다

 

지금은 돈만 있으면 빵집에서 만들어 놓은 빵을 손쉽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빵을 먹을 때에 우리는 수고한 많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으면 안된다.

옷을 입을 때에도 옛날에는 들에 가서 양을 사로잡아 그것을 키워 털을 깎고, 그 털로 실을 만들어 옷감을 짜고

그것으로 옷을 이러 입기가지 많은 수고를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옷을 입을 때에도 많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0세가의 최고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 하나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의 삶이다.

 

영국에서 유명한 기도의 사람 로우는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빠르게 찾는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나든지 그 사건에 대해서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한다.

왜냐하면 엎핏 보기에는 불행한 재화같이 보이는 일이라도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다 보면 그것이 도리어 축복의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의사 존 자웽은 감사 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건강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그가 발표한 효능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식사 때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첫째 질병을 에방해 주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신비한 백신이 나오고,

둘째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 주고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항독소가 생기며,

셋째, 일종의 방부제 성분으로써 위장 내에 있는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발효하는 것을 억제시켜 주는 성분인 안티셉틴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솔맨이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젊은 나이에 그만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임파선 결핵을 알고 있소. 앞으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요.

임신 중이던 아내는 그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을 때 이렇게 위로해 주었습니다. 3개월 밖에 못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원망하지 말아요.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두 사람은 기뻐하고 감사하며 일했습니다. 솔맨은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놀랍게도 그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그가 그린 유명한 것이 바로 예수님이 얼굴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이 그림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수백만 장이나 인쇄되었고, 오늘날에도 많은 가정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 아들은 우산 장사이고, 다른 아들은 짚신 장사였습니다. 이 어머니는 매일 아들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울상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비가 오면 짚신장사 아들을 걱정하고, 해가 땡쨍 내리쬐는 날이면 우산 장사 아들을 걱정하였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이웃 사람이 딱하게 여기며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 장사 아들이 돈 벌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고, 해가 쨍쨍 내리쬐는 날이면 짚신 장사 아들이

돈 벌 것을 생각하고 감사해요. ”

 

강철 왕으로 불리우는 카네기가 15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친구 앤더슨 부인이 선뜻 20파운드를 빌려 주었습니다. 카네기 가족은 거듭 감사했고 빌려간 돈은 꼭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카네가 가족은 열심히 일하여 매일 50 센트씩 저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파운드를 모았을 때 서로 축하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날 카네기는 “빚을 갚을 수 있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앤더슨 부인의 사랑과 감사는 영원히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체로 매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활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수확의 결실은 천영혜택(하나님)이 96%요, 인공혜택(농부)이 4%라고 했다.

 

아침에 감사로 눈을 뜨면 그 생활은 맑음, 감사의 햇살이 불평의 구름에 가려지면 그 생활은 흐림, 그리고 불평이 연속되면 그 생활은 장마.

 

감사의 동인이 무엇일까요?

우리의 판단과 의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뜻을 향한 한결같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감사의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지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이 아주 많은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밤늦게 퇴근하고 돌아와도 깊이 잠이 들어 반갑게 맞아줄 때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에게 핀잔을 주었습니다. 미련하게 잠만 자니깐 돼지처럼 설만 찌지. 잠 좀 줄여요.

그런데 어느날 근무하는 직장 동료가 자기 마누라가 불면증에 걸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되겠다는 말을 듣고 이 남편은 퇴근하면서 선물을 한 아름 사들고 아내에게 건내주며 말했습니다. “여보 잠 잘 줘서 고마워. 피곤하다 싶으면 실컷 자.”

 

몇 년 전에 고기잡이배들이 뉴 잉글랜드 동부 연안의 작은 어항에서 바다로 나갔다가 그만 큰 폭풍을 만났습니다.

밤이 새도록 식구들은 그들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침 한 오두막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마을에 잇던 남자들이 모두 고기잡이를 나갔기 때문에 불을 끄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을 대 어선들이 연안에 있는 항구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불타버린 오두막에 살고 있는 남편도 있었습니다.

그가 육지로 올라 왔을 때 아내가 울며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는 밍했어요.

우리 집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타버렸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말했습니다. “ 그 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오.

모든 어선들을 항구로 무사히 인도한 것은 우리의 불타버린 오두막 불빛 덕분이었오.

 

M,J 라이언드, 감사라는 책에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면 기쁨이 넘치며, 감사하면 생기가 잇고, 감사하면 우울증이 치료되며, 감사하면 건강해지고, 감사하면 걱정 근심이 없어지고, 감사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감사하면 고통과 분노가 사라지고, 감사하면 부족함을 받아들일 수가 있으며, 감사하면 공허하지 않고, 감사하면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게 되고 , 감사하면 상처받더라도 사랑하며, 감사하면 무엇이든 나눠 주고 싶고, 감사하면 모든 생명체와 교감할 수 잇으며, 감사하면 평범한 일상도 은총으로 받아들입니다.

 

찰스 브라운은 누가복음 17장에 기록된 고침 받은 열명의 한센 병자 중 예수님게 고침 받았던 아홉 명의 심리를 아주 재미있게 추리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병이 진짜 나은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느라

두 번째 사람은 병이 낫기는 했지만 다시 재발할지 모르니까 좀 더 주고 보느라고,

세 번째 사람은 더러운 옷도 갈아입고 목욕도 깨끗이 하고 에물을 준비해선 천천히 찾아뵈려고,

네 번째 사람은 이제 보니 한센병이 아니었던 것 같아,

다섯 번째 사람은 약간 나은 정도야, 겉에 있는 부스럼은 떨어져도 속에는 아직도 병이 남아 있지 몰라,

여섯 번째 사람은 일단 제사장에게 뛰어가서 자기의 몸을 보이고 다 나았다는 것을 완전히 인정받은 후에 마음대로 거리를 활보하며 돌아다니느랴고,

일곱 번째 사람은 주님께서 나를 위해 특별히 애쓰신 것도 별로 없어, 그저 너희 몸을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고 말씀하신 것 밖에는 없어, 약을 발라 주신 것도 아니니까

여덟번째 사람은 이런 것은 랍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뭐...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니까 감사할 일이 못돼

아홉 번째 사람은 사실 나는 이미 회복되구 있었다구, 즉 나을 때가 되니 저절로 나았다고 생각하여...

열 번 째 사람은 돌아와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병을 낫게 해주셨으니까 당연히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신적 상처나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는다고 합니다.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 평균 10년 이상 장수하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습니다. 감사를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은 슬픔이나 분노의 감정에 빠졌다가도 금방 벗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삶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하고 입에서는 감사의 말이 나와야 합니다. 얼굴과 언어의 품격은 그 사람의 인생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