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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끌리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by liefd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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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하는 표현 중에 절대로 생략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두 가지가 바로 고마움과 미안함이다.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감사의 말과 사과의 말을 절대 생략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사과에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과하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사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진다. 하나는 사전적 의미대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행동을 함으로써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대방의 상처 입은 감정을 치유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방을 위한 행위로서, 사과가 가진 본질적인 목적이다. 사과가 가지는 또 다른 목적은 상대에게 피해를 끼친 나의 불편한 마음을 해소하는 것이다.   

좋은 대화를 위한 첫 번째 원칙은  ‘감사와 사과는 절대 빠트리지 않는 것’이다.
고맙다면 고맙다고, 미안하다면 미안하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인사만 잘해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누구를 만나든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을 받고 누구에게도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인사성 참 밝다.”, “인사 참 잘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은 인사를 하려면 두 가지 요소를 신경 써야 한다.

첫 번째는 ‘양’, 즉 많이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질’, 즉 먼저 하는 것이다. 

먼저 인사를 잘하는 사람들은 남이 나에게 먼저 인사를 했는지, 남이 나를 보고 있는지, 내 목소리가 남에게 닿는지 개의치 않는다. 대신 인사를 할 수 있는 대상을 발견하면 일단 인사를 던지고 본다.   


좋은 인사를 하고 싶다면 ‘먼저’,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오직 인간만이 ‘말’을 통해 인사를 건넨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받고
누구에게도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끊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 사람들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가 급한 성격이다.  


두 번째 특징은 상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가 할 말부터 생각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방의 말에 반대 의견을 표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 말을 하기 위해 남의 말을 함부로 끊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 
의식적으로 상대의 말을 기다리는 연습을 하자.  

반말의 사전적 의미는 상황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

 

관계가 분명치 아니하거나 매우 친밀할 때 쓰는, 높이지도 낮추지도 아니하는 말’과 ‘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이 그것이다.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은 말’과 ‘낮추는 말’은 의미가 완전히 다른데, 전자가 ‘친밀함’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면 후자는 ‘하대’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연장자는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더라도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이다. 

그래서 친근함을 전하는 반말은 이미 친분이 생겼다는 사실을 서로가 인정한 관계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낯선 사람에게 친근한 반말을 써 버리면 내 의도와는 다르게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같은 불쾌한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 

상대의 탁월함은 드러내고 부족함은 감춰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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