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 전천년설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성도들이 대환난을 맞기 전에 그 환난을 피하여 모두 공중 휴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데에 있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학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전체에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주장이다.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내용은 항상 현재적인 명령이지만, 또한 종말론적인 사건을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하다.
두아디라 교회에게는 책망받은 교회들 중에서 유일하게 회개하라는 명령이 추가되지 않았다. 다만 큰 환난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회개하라고 경고할 때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에는 큰 환난을 피할 수 없다.
계4-5장은 20: 4-6에 나타난 천년왕국과 일치한다.
특히 계5:9-10은 천년 왕국에서 그리스도인이 제사장으로 왕노릇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께서 세게 모든 민족 가운데서 주의 택하신 자들을 십자가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이미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다. 성도들이 땅에서 제사장으로 섬기며 왕노릇하는 것은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흘리신 피의 결과다. 이 표현은 천년왕국의 내용과 동일한 것이다(계20:6)
일곱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 때까지 지상에서 발생한 포괄적인 일들만 보여 주고 있다.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에서 다섯째는 모두 영적인 상황을 보여주며 이것이 전쟁의 성격을 결정짓는 전환점이다.
첫째 나팔과 첫째 대접은 땅에 심판이 임한다(땅에 임하는 재앙의 점진성과 연속성)
둘째 나팔과 둘째 대접은 바다에 관한 것이다(바다에 임하는 재앙의 점진성과 연속성).
셋째 나팔과 셋째 대접은 샘과 강과 호수의 물에 심판이 임한 것이다(물에 임하는 재앙의 점진성과 연속성)
넷째 나팔과 넷째 대접은 해, 달, 별 즉 천체에 심판이 임한 것이다(천체에 임하는 재앙의 점진성과 연속성).
다섯째 나팔과 다섯째 대접은 무저갱이 열려 무저갱의 사자 곧 해롭고 악한 영들의 임금이 풀려 나오고, 짐승의 보좌와 나라에 심판이 임한 것이다.
여섯째 나팔과 여섯째 대접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때(년월일 시)에 전무후무한 종말론적인 전쟁이 준비됨을 보여준다.
일곱재 나팔과 일곱째 대접은 여섯째 인과도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우박이 쏟아진다. 일곱째 재앙에는 재앙에 대한 기록이 없다. 일곱째 나팔로 인해 그리스도인은 보상을 받고, 일곡째 재앙으로 인해 바벨론에 최후의 심판이 임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영원히 왕노릇을 시작한다.
일곱인에서는 말탄 자들의 권한만이 오직 땅의 1/4에 주어졌다. 하지만 일곱 나팔에서는 일곱 나팔에서는 하늘과 땅이 입은 피해가 1/3이었을 뿐만 아니라 장치 인간의 생명이 입을 피해가 1/3이었다. 그리고 일곱 대접에서는 1/1, 즉 전체였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인 4/1, 나팔 1/3, 우레1/2, 대접 1/1 곧 전체가 된다.
사방에서 모여든 곡과 마곡 군대는 로스를 대장으로 삼고 있지만, 아프리카와 유프라테스를 중심으로한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겔 38-39장). 곡과 마곡 전쟁은 단지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서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마귀의 전쟁으로도 표현된다(계 20:7-10). 그러므로 이 전쟁은 그 자체가 세상에 대한 최후의 심판과 재앙일 뿐만 아니라 마귀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을 의미한다.
여섯째 나팔과 여섯째 대접,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터는 유프라테스를 시작으로 해서 아마겟돈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사방 백성인 곡과 마곡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전쟁터는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이다.
일곱째 나팔로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성도들은 부활하고 승천한다. 그런데도 세상에는 여전히 마지막 화를 직면하고 있다(계 9:12-13).
일곱 번째 나팔로 그리스도인들이 안전하게 먼저 부활하여 승천하고 남은 세상이 최종적인 재앙을 받으며 멸망하게 된다.
일곱 대접으로 바벨론이 멸망하는 이유는 용과 결탁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체 세상 나라들의 대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곱 나팔은 모두 불과 관계가 있다.
계 16장의 첫째 대접 재앙은 계 13장의 구체적으로 언급된 적그리스도의 활동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666은 천년왕국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계20:4). 천년왕국은 짐승과 경배하지도 않고 그 표를 받지도 않음으로써 짐승의 수를 이긴 자들의 것도 되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는 계 11:2-3과 12:6을 7년 환난 중 전반부 3년반으로, 계13:5를 후반부 3년반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계시록11:11을 3일을 3년 반으로 해석하였다면 1260일은 1260년으로 환산하는 것이 올바른 해석이다.
성경에 나타난 42 달이 갖는 의미
1. 이방인이 거룩한 성을 짓밝도록 성전 밖 마당을 내어준 기간이다(계 11:2)
2.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가 예언하는 기간은 1260일이다(계 11:3)
3. 아이(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여자가 용의 핍박을 피해 광야로 도망가서 보호박고 양육을 받는 기간이 한 대 두때 반이며1260일이다(계12:6-14)
4. 짐승이 용의 권세를 받아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며,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세상의 권세를 부리며 활동하는 기간이다(계 12:5-6).
이 짧은 기간 이후에 짐승이 제거될 것이기 때문에 계 20:7-10을 보면 용보다 먼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잡햐서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니엘에 등장하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넷째 짐승에 의해 성도들이 그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되는 기간이다(단7:23-25)
성도의 권세가 EK 깨어지기 전 까지의 기간이다(단 12:7).
계 12장 해(태양)을 입은 여자와 1260일
해와 달과 열 두 별의 면류관은 민족적 이스라엘
요셉의 꿈(창37:9): 해와 달과 열한 별, 이스라엘 전체
열두 면류관은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움
여자의 산통과 해산-이스라엘의 산고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미 4:10)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계12:5): 그리스도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신약 교회
1260일 동안 여인이 광야에서 양육받는 곳: 신약의 교회시대에 있을 이스라엘의 고난을 의미한다.
여자가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가지 곳으로 날아간 것은 유대 백성들이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간 것을 의미한다.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는 것은 유대인들이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다시 나라를 이루기 위해 회복하고 성장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계 11장과 12장의 이스라엘 백성과 교회가 모두 용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바다에서 올라온 한 짐승은 한 개인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세력 또는 여러 제국들이다.
계 13장의 짐승이 활동하는 마흔 두 달은 문자적으로 3년 반으로 보인다.
1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바다는 세상을 가리킨다(단 7:2-3)
음녀와 함께 앉아 있는 많은 물(계 17:1, 15)은 음녀와 함께 음행을 한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을 가리킨다(사 8:7, 계17:5, 사 51:13)
물은 땅(세상) 전체를 가리킨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성경에서 짐승은 깨닫지 못하고 멸망에 처해질 이성이 없는 인간을 의미할 때(시 49:12, 벧후2:12, 유10), 올바른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고 고집스럽고 교만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잠 12:1). 짐승은 해롭고 사나운 성질을 가졌으며(사 46:11, 단7:7), 사람들을 죽이는 데 익숙한 자(겔 12:31),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 욍은 짐승의 마음을 가졌는데(단 4:16, 5:21), 이성을 잃어버리고 사람들에게서 좇겨나 짐승과 일곱 때를 함께 지내게 되었다(단 4:16, 23, 32).
다니엘 7장에 나오는 큰 네 짐승은 네 제국을 가리키는데(단 7:23), 단 8:20-21에서 두쁠 가진 수양은 메데와 바사 왕들이다. 수염소는 헬라 왕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단 10:20, 11:2)
계13:1의 본문을 보면 짐승의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며, 그뿔들에는 열 면류관이 있다. 성경에서 머리를 가리키기도 하고(수11:10), 그 나라의 수도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사 7;8), 그 나라의 머리인 왕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수 11:10, 삼상 15:17, 대상 28:4, 렘 22:6, 단 2:38). 이처럼 짐승과 짐승의 머리는 제국의 제국의 우두머리를 동시에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열뿔은 열왕을 의미하며 또한 그 왕들에게 속해 있는 열 나라를 의미한다.
계17:9-10은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다섯은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하나는 로마 제국이고, 나머지 한 머리는 미래에 속해 있다. 계13장과 17장의 짐승과 마지막 머리는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의 왕국이다.
계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짐승, 곧 적그리스도는 표범처럼 아주 교묘하고 신속하고 사나운 공격성을, 곰의 발처럼 저항하기 힘든 강력한 힘을, 포효하는 사자처럼 포악스러움을 갖고 있다.
이 짐승의 능력과 권세는 용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계13:4 사람들이 용에게 경배하고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 배후에 있는 사탄 숭배를 의미한다.
예루살렘 성전에 앉게 될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는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
첫째 이스라엘 안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둘째 이스라엘의 적대세력에서 그리스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셋째 이스라엘이 연합하고 있는 강대국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
넷째 위의 모두가 일단 언약을 맺고 연합했다가 평화 조약을 파기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다니엘서에는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적대세력처럼 보이지만(단 7장 넷째 짐승, 9:27, 11장), 계시록에는 이스라엘과 매우 친밀한 세력으로도 보인다.
첫째는 이스라엘의 국가적 독립이 이방인의 때가 찬 종말론적인 전환점이다.
둘째는 앞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될 것이다.
셋째는 음녀와 결탁되어 있는 종말론적인 짐승이 등장하여 그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전을 다시 더럽히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히게 될 것이다.
넷째는 그와 연합된 열 명의 왕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용과 더러운 영들이 짐승에게 능력과 권세를 실어주며 가세하고 땅에서 올라오는 거짓 선지자가 적그리스도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상숭배와 배교를 자극하고 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게 될 것이다.
다섯째는 이것이 종말론적인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여섯째 일곱째 나팔과 함께 주님께서 오셔서 성도들을 부활승천 시키실 것이다.
일곱째는 음녀와 바벨론의 심판으로부터 시작하여 온 세상에 우주적인 재앙이 쏟아지며 우주적인 종말이 임하게 될 것이다.멸망의 순서로는 대략 짐승과 거짓선지자, 용의 순서이며, 세력으로 보았을 때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 음녀, 바벨론, 세상의 순서이다.
마지막으로는 최후의 심판이 베풀어져 배교자들과 불신자들과 모든 악인들과 죄인들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며, 성도들에게 예비된 새하늘과 새땅이 주어질 것이자.
땅에서 올라운 짐승(계13:11-12)
새기 양처럼 두뿔이 있지만 용처럼 말한다. 이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슴을 철저히 떠 받드는 하수인이다. 이 짐승이 용처럼 말한다는 것은 거짓말과 간사한 말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땅에서 올라운 짐승은 거짓 선지자이다(계16:13, 19:20). 이들에게 개구리와 같은 세 더러운 영이 나온다(계16:13)
음녀와 바벨론
자기를 창조하고 생명을 주신 참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이 하나님께는 모두가 음녀들이다.
계17장에 음녀는 큰 바벨론과 동격으로 표현된다.
음녀와 바벨론을 무조건 세상을 보는 학자들은 세상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음녀로 간주될 수도 있고, 또 세상이 사치스럽고 향락을 즐기면서도 우상 숭배를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끊임없이 배반한다는 점에서 바벨론으로 간주할 수 있다.
계시록에 나타난 바벨론
첫째는 세상 나라를 가리킨다는 주장, 둘째는 로마를 가리킨다는 주장, 셋째는 카톨릭을 가리킨다는 주장, 넷째는 배교한 교회를 가리킨다는 주장, 마지막으로는 오늘날 미국을 가리킨다는 주장.
큰 바벨론의 세력은 세상의 타락을 이끌고 있는 중심세력이다.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과 비밀이 있다.
신약에서 큰 성은 예루살렘을 가리키면서도 동시에 바벨론을 가리킨다. 계시록에서 바벨론은 항상 큰 성으로 표현되고 있다.
계18장의 바벨론은 음녀가 아니다.
왜냐하면 짐승과 열뿔이 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을 살랐기 때문이다. 이 음녀와 바벨론은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진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기 때문에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하나로 결탁되어 있다(계 17:3). 이 세가지 조건은 이 음녀가 국가적 이스라엘이라고 보는 결정적인 이유다.
계20 장 천년왕국
계 17:16-18:24은 세상적인 관점에서의 음녀와 바벨론의 멸망을 다루었다.
계19장은 하나님의 심판의 관점에서 음녀와 바벨론의 멸망을 다루었다. 특히 그리스도의 승리를 다루고 있다.
계20장은 인류의 처음부터 최후까지 원수인 용에 대한 심판을 다루고 있다.
계20:1-3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다루고 있다.
계 20:4-6은 용에 대한 교회의 최후의 승리를 다루고 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먼저 불못에 던져지고 그 다음이 용이 불못에 던져진다.
계20장의 천년은 마귀의 결말과 무저갱에 감금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천년의 진행은 하늘과 땅의 성도들이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것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천년의 끝은 마귀가 석방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계시록은 둘째사망인 지옥(불못)을 사망과 음부와 구별시키고 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이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계22:14은 음부를 첫째 사망, 불못을 둘째 사망으로 보고 있다.
마귀가 결박된 천년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까지 있을 교회시대라는 것을 확증하는 또 확증히는 단서는 마귀가 놓인 시점이다.
용이 무저갱에서 잠깐 석방되는 것은 단순히 종말론적인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그리스도와의 최후의 결전을 위한 것이다(계 20:7-10)
계20:4-6의 그리스도와 함게 하는 왕노릇은 신약 성경과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보장된 승리를 끝까지; 쟁취한 자들의 몫이며, 현세상에서 누릴 것이 아니라 미래적인 것이며 천상의 것이다.
계21-22장 새하늘과 새땅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그것을 수납하는 영역과 대상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세상에 임하였다(막 1:5, 눅 8:10, 16:16, 요 3:3).
이 세상과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이해 불살라진다.,
새하늘과 새땅은 완전히 새로운 질서에 속한다(계 21:5)
부활체가 영원하고 신령한 것처럼 새하늘과 새 땅도 영원하고 신령하다.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은 어떤 책인가? (1) | 2024.03.04 |
---|---|
당신은 용서를 빨리 하는가? (0) | 2024.02.28 |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현용수 (1) | 2024.02.25 |
예레미야, 애가 모음집 (0) | 2024.02.23 |
교회 생활 안내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