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지만 그렇게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래가 불확실하고 소망이 없기 때문에 허망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 즉 판단력을 누리게 됩니다.

 

분명한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신자들이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일까요?

 

성도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살려주신 그 주님의 사랑 때문에 나도 역시 주님을 사랑하고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힘쓰는 것이 혹시 손해 본다고 생각되십니까?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의 결과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허망하다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솔로몬이 인생의 누릴 것을 다 누려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우리는 당해보고 돌이키는 인생이 아니라 미리 알아서 분별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판단력이 있으면 인생의 참된 목적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이 결국은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