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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특징은 하나같이 혹독한 시련 가운데 삶을 다루는 방법, 즉 인내를 터득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생각한 것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낙심하고 맙니다.
처음에는 열심을 내다가도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생기면 포기하는 사람이 이외로 많습니다.
인내는 하나님에게 우리에게 베푸시는 풍성한 축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내를 통하여 온전하게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폭넓게 이해하고 섬기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는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과 시련 가운데서 빛나는 인생으로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믿고 마음을 굳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상황에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노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당신의 삶을 다듬으시는 하나님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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