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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

by liefd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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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 왜 저는 그런 삶을 살 수 없을까요?

 

왜 매 시간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살지 못할까요?

 

아버지께서 주신 것을, 그 풍성한 것을 왜 누리지 못할까요?

 

하나님이 저를 위해 주셨는데 왜 누리지 못할까요?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왜 저는 매일 매시간, 매순간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할까요?

 

왜 저는 아버지의 사랑의 빛을 온종일 마음에 채우지 못할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베드로와 같이 우리는 진정으로 솔직하게 회개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는 불평하는 것을 멈추고 "제 삶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면 소용이 없다. 당신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다음과 같이 부끄러운 허물을 솔직히 고백해야 한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직도 육신의 힘과 자기과신과 자기 의지와 자기만족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분노, 교만, 시기, 질투, 신랄한 말, 매정한 비판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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