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설교가 성경적이어야 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단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뢰센의 연구에 의하면, 진정한 영적 변화를 위해서는
첫째,죄 문제를 다루고, 거기서 정결케 해야 함을 경험해야 한다.
둘째,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셋째, 하나님과의 일치와 연합으로 이끄는 것이 효과적이다.
개인의 삶은 물론 그가 속한 공동체의 변화를 위해서는 현재 모습에 대한 거룩한 불만을 야기해야 한다.
먼저 왜 잘못된 것인가를 일깨워주며, 언약과 축복과 저주에 따라 심판이 불가피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후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언약에 순종하면 회복과 축복의 약속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 상황에 대한 거룩한 불만을 갖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문제 해결에 대한 욕구와 성취에 대한 도전을 해야 한다(요 5:6).
다음으로 변화의 이점과 변화된 상태 곧 아름다운 목적지를 보여 줌으로 소망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를 위해 이해해야 할 영역들
아우구스티누스는 사람의 변화를 위해서는 하나님 이해, 인간 이해, 문제 이해가 필요하다고 했다.
와이코프는 성경적 지식과 사람에 대한 이해와 환경 이해가 필요하다고 했다.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성령의 역사 외에도 다음 3가지 영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
둘째 인간에 대한 이해
셋째 세상과 문제에 대한 이해
1. 가치관을 바꾸는 설교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려면 본질적으로 가치관이 터치되어야 한다.
당신의 일생에서 일을 통해 정말 얻고 싶고 지켜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이 붙잡고 있는 것을 지키다가 궁지에 몰린다고 해도 타협하지 않고 지킬 수 있겠는가?
설교자는 사람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만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가치있고 중요한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설교
회중의 삶이 변하는 설교를 하고 싶다면 회중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설교를 해야 한다.
진리가 삶 속에서 경험되도록 해야 한다.
존 오트버그, 리더쉽이란 목회 잡지의 인터뷰에서 내가 대학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knowing God(하나님을 아는 것),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experiencing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어 굶주려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에는 무엇보다도 메시지와 메신저에 대한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현재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을 갖게 하고 변화에의 동기를 부여하는 설교를 해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생각에 일치하는 진리의 발견을 좋아하지, 진리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토마스 롱, 설교자는 말씀의 증인으로 부름받았지, 말씀을 만들어내라고 부름받지 않았다.
설교에서 무엇이 더 효율적인가보다는 무엇이 더 장기적으로 효과성을 갖는가가 중요하고,
무엇이 더 효과적인 것보다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설교자는 석의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에서의 성전청결 사건은 예수님 사역의 초기에 배치되어
있고, 마가복음에서는 십자가를 향해 가시며 예루살렘에 입성한 후 예수님 사역의 종반부에 벌어진 것이다.
4. 이성과 함께 감성까지 터치하는 설교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할 때 변하고, 변화의 필요를 느낄 때 달라지고, 변화의 가능성을 인정할 때 변화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지식만이 아니라, 결단하는 의지만이 아니라,
지정의 3요소가 다 터치될 때 가장 효과적으로 변화된다.
미국에서 1945년 4월 30일부터 1972년 4월 30일까지 27년간 계속된 전설적인 CBS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는데 Arthur Godfrey Time 이다.
미국 전역에서 매주 4천 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청취한 이유는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나눠줄 중요한 그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 생각을 갖게 했기 때문이다.
헨리 나우웬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우주적인 것이라고 믿는다.’
회중이 동질감, 일체감을 느끼게 하라
가능하면 일반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이고 특별한 문제를 언급해야 한다. 오늘날의 젊은이들, 현대사회가 어떻다고 하는
대신, 같은 우리 동네 청년의 문제와 오늘날 서울이 어떠한지를 말해야 한다.
복음을 생생하게 혹은 신선하게 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설교자와 회중 모두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문제 때문이다.
그 첫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이해가 문제다. 선이해에는 정보적 범주, 태도에 관한 범주, 이데올로기적 범주, 방법론적 범주 등이 있다.
사람들은 필터를 통해 설교를 듣기 때문에 설교자는 제대로 전하기 어렵고 사람들은 잘 변하지 않는 것이다.
1. 선택적 노출 : 설교시 전달 내용을 회피한다.
2. 선택정 경청 : 듣고 싶지 않은 것에 귀를 막아버린다
3. 선택적 이해 : 설교내용의 요점을 놓친다.
4. 선택적 수용 과 반응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조나 태도에 변화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
삶과의 연계성
현대설교가 분석은 너무 많은데 답변은 너무 적고, 지나치게 비인격적이고, 지나치게 명제적이며,
삶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 상당히 많은 반응이었다.
설교자는 항상 지금 이 내용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적시성), 이 메시지가 우리의 삶에 정말 필요한가(적절성과 연관성)를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5. 공동체를 통해 변화를 경험하는 설교
목회자가 교회를 세워가는 과정 중에 좋은 설교자는 회중에게 들을 귀를 만들어주어야 하지만,
좋은 설교는 공동체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회중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 그들의 흥미, 관심, 열심에 호소할 때 삶이 변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성도의 변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목표를 가지고 설교해야 한다.
설교자의 첫째 사명은 설교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회중을 사랑하는 일이다.
다음으로 설교자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원리는 말씀을 공동체 속에서 경험되고 관계 속에서 경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효과적인 설교자는
첫째로 매 설교를 통해 가치관과 생각이 바뀌는 전환점이 만들어지도록 준비한다.
둘째로 설교와 함께 교회교육이 유기적으로 움직여가는 교육 훈련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로 소그룹 속에서 다른 성도들과 말씀을 나누고 경험할 수 있는 삼중적 접근을 해야 한다.
6. 플롯과 클라이맥스가 있는 설교
전통적인 설교는 초두에 결론을 다 내려놓고 시작한다. 즉 서론에 핵심사항을 다 꺼내놓고, 본론에서 중심 논제를 몇 가지로 제시한 후, 요약으로 맺는다.
그러나 드라마, 영화, 만화는 일반적으로 처음에 결론을 꺼내놓지 않고 문제가 터지고 거기에 힌트를 주며 시간을
끌어나가다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며 마무리하는 플롯을 사용한다.
즉 차이가 무엇일까? 연역적 전개와 귀납적 전개방식의 차이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설교자들의 전개방식이 기본적으로 연역식이었지만, 이제 귀납법적으로 바꿔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설교 구성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설교를 구성함에 있어서 특히 전환과 반전의 기법은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설교기법으로 매우 유용하다.
보통 문학에서 플롯 구조는 발단-발전-갈등-분규-절정(위기)-해결(화해)
1단계 : 평형을 뒤집어라. 아이구 저런 말이 나오게 하라
2단계 : 모순을 분석하라. 문제의식을 갖게 되어 탄식이 나올 곳이다
3단계 : 해결의 실마리를 들어내라
4단계 : 복음을 경험하게 하라
5단계 : 결과를 예견하게 하라
갈등-반전(복음제시)-해결
7. 기본 구조가 튼튼한 설교
설교를 듣고 나면 요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개는 설교의 기본 구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석의가 성경 내용을 정확히 하고자 함이라면,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서는 구조에 정통해야 한다.
왜 어떤 사람의 예화는 그렇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왜 어떤 사람의 아우트 라인은 그렇게 기억이 잘되는가?
왜 어떤 사람은 도전은 그렇게 파고 드는가?
왜 어떤 사람의 결론은 그렇게도 적절한가?
설교 개요작성의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점 12가지
1. 분문의 중심 사상과 성도 두 가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2. 항상 성경 본문의 의도와 형태에 충실해야 한다.
3.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 몇 개의 대지들은 한 가지 초점을 향해야 한다.
4. 차별성 : 대지는 서로 구별되어야 한다.
5. 점진성과 움직임 : 각 대지는 점진성을 띠고 움직임을 갖도록 전개되어야 한다.
6. 단순성 ; 좋은 설교의 구조는 간단하다.
7. 패턴 형성 : 대지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8. 대지는 길지 않아야 한다.
9. 대지의 수는 본문에 따라 결정된다 : 대지의 수는 가능한 적어야 한다. 사람들은 3 가지가 넘는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10. 대지는 단순한 사실 묘사보다는 명제적이고 적용가능한 것이 좋다.
회중이 붙잡고 살 수 있는 도전, 격려, 변화, 요구의 형태로 만드는 것이 좋다. 그래야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나타난다.
과거형보다는 현재시제로, 부정문이나 의문문 형태를 피하고 긍정문 형태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11. 대지 전개는 본문의 순서보다 논리적 순서로 하는 것이 더 낫다.
12. 대지 구성dl 어느 정도 된 후에는 잠시 멈추고 묵상과 기도가 필요하다.
전환문, 연결부의 중요성
전환문의 역할은 무엇인가?
첫째 설교에 나타난 사상들을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둘째 성도들이 설교의 진행을 쉽게 따라 가게 해준다
셋째 혼동 없이 각 부분들의 연결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전환문을 작성할 때는 그 앞에까지 언급된 핵심사항을 언급하고, 그 다음에 언급할 내용을 예층 가능하게
해주거나, 다음에 전개될 대지를 이끌어낼 질문형태로 만드는 기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
8.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는 설교
교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위해서 다음 사항들에 대해 항상 주목하고 있어야 한다.
1.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회중이 발을 딛고 사는 현실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2. 비본질적인 것에 머물지 말고, 본질적인 것을 다뤄야 한다.
3. 회중이 변화의 욕구를 갖도록 해야 한다.
변화 과정과 변화 단계 이해
1. 아는 것, 익숙한 것에서 출발하라
2. 평정을 깨라
평정을 깨는 다섯 가지 기본적인 움직임을 제시한다.
① 모순되는 문제를 제기하여 평정을 깨라
② 모순과 불일치를 분석하라
③ 문제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제시하라. 역전을 통해 실마리가 풀리고 조명이 일어난다.
④ 복음을 경험하게 하라
⑤ 결말을 기대하게 하라
3. 느끼는 필요에서 진정한 필요로 넘어가, 문제의 핵심을 다루라
4. 구체적이고 분명한 결단과 행동을 요구하라
불신자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은 처음에 하나님과 복음에 대한 무지 상태에서→
복음을 기초적으로 이해하는 단계 → 복음의 의미를 이해 → 그리스도인이 되려는 긍정적 자세 → 자신의 문제 인식 → 내 삶의 옛주인과의 결별 → 재검토(이때 내적 갈등 위기) → 교회의 일원 → 사역과 봉사 → 영적 재생산의 단계
5. 성령님께 의존하라, 기도하라
평범한 설교와 위대한 설교의 차이점이 있다. 평범한 설교는 단순히 어떤 사실을 전달하지만, 위대한 설교는 설교자 자신의 감정적 호소와 열정이 담겨 있다.
따라서 위대한 설교는 감정적 측면과 논리적 측면, 즉 열정과 설득력 혹은 감성과 논리가 함께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로이드 존스는 설교행위의 전체 목적은 회중을 설득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참된 설득은 설교자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 (고전 2:4).
성경적인 진정한 설득은 성령의 나타남과 큰 확신에 근거한 것이다.
회중의 삶의 변화를 야기하는 인간 측면의 설복은 설교자의 인격과 모본이 되는 삶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난다. 따라서 설교자가 주께 순종하는 진실한 삶을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요 14:31)
9. 사람을 움직이는 예화사용
예화가 메시지의 보조 도구가 아니라 한 부분이 되면, 설교에 현실 감각을 갖게 해주며, 회중이 이 시대의 문화적 흐름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게 하여 적용적 측면을 향상시키는 기능까지 담당해 준다.
그러면 삶의 변화에 효과적인 예화는 어떤 것일까? 피교육자의 경험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가능하면 설교자와 회중이 함께 경험했거나 겪을 수 있는 주변의 평범한 생활 얘기를 구체적으로 예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떤 것이 좋은 예화일까? 무엇보다도 설교주제와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회중에 적합해야 한다.
회중에 적합하다는 것은 고민하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예화는 신선해야지, 철지난 우스갯 소리는 설교의 기대감을 떨어뜨린다.
가장 효과적인 예화는 설교자와 회중의 공통 경험을 다루는 것이다.
자신을 은근히 자랑하거나 영웅식으로 묘사하는 것은 오히려 교인들의 거부감을 살 수도 있다.
제가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고후 12:3-5)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낫다. 특히 교인의 얘기는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사전에 개인적으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상담하며 들은 얘기는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
관련 성구를 너무 많이 인용하는 것도 집중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설교에서 유머는 개그보다는 위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그는 종종 웃음을 불러 일으키는 과도한 말이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위트는 언어적 독창성을 가지고 모순이나 부조리에 대해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불어 일으키게 하는 능력이다.
유머를 사용할 때는 주의할 점이 많다. 품위가 있어야 하며, 문화와 관습의 밤위 안에서 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도 놀림거리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그
럼 어떤 것이 좋은 유머인가?
무엇보다 삶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생활 주변에서 예화거리를 발견하면 메모할 수 있도록 펜과 종이, 혹은 디지털 녹음기나 PDA를 휴대하라.
요즈음은 좋은 핸드폰이나 스마트 폰을 잘 활용하라.
10. 서론과 결론을 넣어서 : 창조적인 도입과 마무리
설교자는 회중에게 하나님을 대언해 무엇이 진리인지 분명히 제시하고, 선택을 촉구해야 한다(신 11:26-29).
회중은 무엇이 옳은가를 발견하지만, 바른 선택을 하기는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 선택으로 대가지불이 따르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설교의 마무리
1. 지금까지 전해 온 설교의 여러 줄기를 요약하고 정리해 줘야 한다.
2. 설교를 통해 전달하려고 했던 것들을 반복 혹은 재진술해서 사람들의 가슴에 새기게 한다.
3. 앞 부분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한다.
4. 성도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는 순종의 결단을 하도록 초대하고 적용을 도와주어야 한다.
5. 이 모든 것을 통해 설교 전체의 클라이막스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마무리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놓고 또 다시 얘기를 꺼내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좋은 설교 마무리 사례
회중에게 확신과 위로를 주는 마무리
송영방식의 마무리
예화와 정적으로 마무리
질문과 도전으로 마무리
상상력과 이미지로 마무리
설교제목 정하기, 7가지 원리
설교의 주제로 회중을 연결시켜주거나, 오늘 설교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상투적이지 않아야 한다.
성경적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기억하기 편한 것이 좋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것이 좋다.
복음적이거나 교훈적이면 더욱 좋다.
너무 장난스럽지 않아야 한다.
불쾌감이나 당혹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창조적인 설교제목의 힌트
때로는 서술형으로 길게 하는 것보다 한 단어나 두 단어 정도로 단순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을 터치하는 감성적인 것도 좋다.
비록 시대성이긴 하지만 민 대다수가 본 영화나 책 제목을 패러디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좋은 설교 제목의 한 형태는 질문 형식을 취할 수도 있다
연상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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