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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어떻게 예배 드려야 하는가?

by liefd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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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힘들어질 때 어떻게 예배하십니까?

물론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다 전문적 예배자로 태어났다. 자연적 본능이다. 모든 사람을 예배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누구를 예배해야 할지? 어떤 사람은 차, 우리 자신의 삶, 거울 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모습이 그대로. 우리는 이세상의 것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할해하고 있다.

 

예배행위란 과연 무엇인가?

네 개의 기초적 원리가 있다.

 

1. 성경적 예배란 항상 사랑으로 드려져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2. 겸손과 공경함으로 병행해야 한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사66:2)

3.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이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눅10:23)

 

4. 나의 전체의 삶을 제사로 올려드리는 것이다.

5.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것이다.

 

여러분이 가지가 있는 모든 은사가 예배로 드려질 수 있다. 그것 이상이다,

우리가 잔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하나님이 정말 원하신다. 사랑이 없이는 예배도 없다.

나는 온유한가, 참는가. 남의 잘못을 기억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떤가?

 

매일같이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민약 우리가 사랑에 실패한다면 바로 잘못을 진정하고 고치라

내 삶이 힘들 때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로버트 헤밀톤, 쾌락으로 1마일을 걸었네, 계속 수다를 떨었네. 어떤 지혜도 남겨놓지 않았네. 슬픔과 고통의 길을 걸었네. 한 마디로 하지 않았네. 슬픔 더 많은 것을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품을 고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최고의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장애물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간다.

1: 2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든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한다. 철이 철을 연단한다.

힘든 시간을 거칠 때 인생의 가장 좋은 때이다.

 

19절에 보면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더히라. 성내기도 더디 하라.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도를 행하는 지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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