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인도의 7가지 원리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예배인도는 7가지 포인트이다.

 

1.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원한다

모든 것은 주님께 맡겨드릴 때 형통하게 된다.

내가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내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2. 목회자의 사역철학에 맞추어 가야 한다.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은 내가 이 예배를 위하여 어떤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가?

사역의 철학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교회가 독특하다.

각 교회마다 중점과 특징이 있다.

그 교회의 철학과 사역의 방향에 위배되어서는 안된다.

모든 성도는 목회자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3. 교회의 다른 목적과 일치해야 한다.

교회에서 음악 외에는 다른 행사와 사람들이 있다.

여러 가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회의 예산에 비추어서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행사는 자기의 관점에서 보게 되어 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들을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섬길 때 더 많은 지원을 예상하게 된다.

 

4. 대상 그룹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가?

많은 교회에서는 새신자가 오면 우리의 방식대로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본을 보임으로 감동시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배는 그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포착해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잔정으로 하는가 볼 수 있다.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적 예배를 문화적예배로 교체시켜 버린다.

 

예배 인도자는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소리보다, 목소리보다, 악기 연주 보다 훨씬 더 . 예배는 영을 통해서 흘러가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팀 멤버란 혹 대립적인 관계가 있는가? 교회에 있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전13장, 사랑은 실천하는 그 무엇이다.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5. 항상 최고를 드리십시오.

게으른 연주자가 많다. 대강대강. 그것이 교회에 관한 것이라면, 개인이나 학교에 관한 것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지 모른다.

그런데 주일 아침에 오면 어떤 사람은 나타나기만 한다. 일주일간 연습하는 것도 없다. 이것은 교회 잖아.우리를 통해서 그 사람의 영적운명이 달려 있다.

 

6. 영적인 요인에 중점을 맞추라

악보를 암기해야 한다. 모든 리더는 더구나.예배순서도 외워야 한다.

 

연습시간마다 모든 콘디션이 좋아야 한다. 연습 때마다 영적 요인이 있어야 한다. 연습 시간에 계획을 짜야 한다. 연습 시간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 언제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여유를 남겨야 한다.

 

팀원들이 정서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음악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예배의 순서보다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는 것,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다.

기도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를 위해 대신 기도해 주신다.

몸 상태가 중요하다. 

 

정서적으로 충분히 쉬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도 무리에서 나와서 따로 휴식하셨다. .

 

예배를 준비하며 계획하면서 이것이 중요한다.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음향장치, 예배 시간에 가사 제대로 되는지 확인, 사전에 계획요. 더 많은 것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역에 있어서 교제가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모든 지체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뽑으라. 그리고 다른 리스트를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하라

 

다른 예배팀이나 전문 사역자와 절대 비교하지 말라

칭찬을 세 번, 꾸중은 한 번하라.

연습팀을 지속적으로 격려하라.

경청하는 것을 배우라. 잘 할 수 있도록 도전하라.

 

답답해하지는 말라

탁월함이 목표 자체는 아니다.

목표는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는 것이다.

 

음악적으로도 향상시켜야 한다.

모두가 적어도 하루에 30분 정도 연습해야 한다.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새로운 노래를 소개함으로 신선함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한 주일에 한 곡은 새곡으로 해야 한다.

매일 똑같은 찬양을 한다면 그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서 영적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유혹의 구덩이로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간증을 지키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것을 하려고 하는 유혹을 물리치라.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솔직해져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회로 삼으라

 

교만이 올 때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이 바로 예배다.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유혹을 받을 때에도 나는 예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