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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거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장 41절입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화 앞을 떠나니라.”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믿음으로 시험을 잘 이겨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단 세 종류 뿐이에요. 첫째로 여러분은 복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은 당연히 좋은 거예요. 둘째로 여러분은 죽을 수 있는데 죽음은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존전으로 데려갑니다. 그것도 아주 좋은 거지요. 셋째로 여러분은 고난을 당할 수 있는데, 주님은 여러분이 주님을 닮게 하기 위해 고난을 사용하십니다. 따라서 그것도 매우 좋은 일입니다”(리차드 필립스 히브리서 강해).
2. 어떠한 경우에도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3.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3, 4절입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신앙의 박해를 잘 인내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린다면 영원한 기업을 유업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도 끝까지 견뎌내야 합니다. 인내할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의지가 아니가 하나님의 은헤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느랴 수고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기 때문에 약속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끝까지 인네하여 축복의 약속을 받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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