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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조셉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 1

by liefd 2024.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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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절실한 당신, 기도하라( 5:17-18)

오늘부터 4주간에 걸쳐 [조셉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이라는 책을 통해서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체질이 되고 응답받아 간증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합나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 생활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의 가장 신비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마음과 결합시키는 것입니다. 절신한 기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문을 엽니다. 하나님은 가지 영적인 법칙을 정해 놓으셨는데 그것은 누군가가 기도하고 구하지 않으면 세상에 어떤 일도 행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 2절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절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문을 엽니다.

 

우리가 기도할 영적 세계에 속한 일들을 우리의 속에, 우리 세상과 사회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속에 가져오게 됩니다. 이런 것들은 하늘에서 오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미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이지만,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면 결코 얻을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일은 내적으로 강건해지기를 기도하고 올바른 동기와 순결한 마음으로 살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외적인 일들은 하나님이 보살펴 주신다는 것입니다. 

2.하나님은 담대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한번 기도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 있는 사람은 열어 주실 때까지 문을 두드립니다. 끈질기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에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함으로 기도에 대한 의심과 불신을 갖게 함으로써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기도는 부담을 주는 짐이 아닙니다. 기도는 길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기도할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힘들어합니다. 나는 기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오늘 본문 16절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했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룩해지고, 의로운 일들을 하고 기도해야 기도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본문 17절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엘리야도 우리처럼 두려움과 낙담, 침울함을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엘리야도 우리와 같이 실수도 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었습니다. 그가 능력있는 기도를 있었다면 우리도 있습니다. 그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입니다. 야곱은 버러지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려워하며 필요가 없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41:10-14). 성경은 우리의 자격을 보지 말고 우리가 해야 일들에 대해 어린아이와 같이 다만 기도만 하라고 하십니다.

3.기도를 능력있게 만드는 것은 길이가 아니라 진실과 믿음이다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읋 하나님께 나아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만큼만 기도하라. 기도를 능력있게 만드는 것은 기도의 길이가 아니라 배후에 있는 진실과 믿음이다. 모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었사오면 원허건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33:13).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미리암을 고쳐 주옵소서”( 12:13),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31:9).

 

야베스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소서”(대상 4:10).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23:34). 사도 요한은 그의 친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진실한 마음에 믿음으로 절실하게 믿음으로 고하는 마디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손을 움직일 있습니다. 담대하고, 확신을 가지고, 자유롭게 하나님께 나아가라.

 

찰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위안을 얻지 못할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픈 열망이 간절해진다. 우리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 이제 내가 있는 기도뿐인 같아. 우리는 모두 기도를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 다른 소용이 없으니 이제 기도나 해야겠다. 기도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최초의 반응이 되어야 합니.

 

성경은 우리가 해야 일에 대해 다만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문제가 있거든 기도하라. 필요한 것이 있으면 기도하라.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기도하라. 화가 나면 기도하라. 아프면 기도하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기도하라. 사랑하는 사람이 고난을 당하면 기도하라. 실망스러우면 기도하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기도하라.

 

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말한다( 6:18). 모든 상황에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때에 맞게 다양한 기도의 유형을 사용하여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고,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행하는 가운데 생각을 하나님께 향함으로써 그렇게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면 하나님의 우리의 힘을 회복시켜 주시고 지치지 않고 살아갈 있게 주신다고 말합니다( 40:31). 하지만 우리가 먼저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란 기도할 단순히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은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하고, 기도 시간 대부분을 다른 사람들의 (육체적, 영적 ) 필요와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의 영적 필요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상처 주고 무시하는 때문에 영혼에 극심한 고통을 주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한번 기도해보십시오. 하나님을 저를 위로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당신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상 미워하고 분노하고 원한을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전에도 사람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더는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으니 주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기도를 드릴 주님이 어루만져 주셔서 나쁜 감정들이 깡그리 사라졌습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잠을 자는 분들이 계십니까? 하나님, 밤을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잠을 설치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밤에 자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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