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해에 당신은 하루하루 무엇으로 채워가고 계십니까?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줄 압니다.
직장에서 당신에게 요구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당신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가고 있습니까?
세상의 많은 정보와 지식을 통해 유익을 얻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이 피곤합니다.
머리는 움직이게 하지만 마음 깊은 곳은 전혀 닫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가슴까지도 차가운 냉기를 느낍니다.
성경은 무엇보다 뜨겁게 사랑하라고 하시지만 가중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가출하고 실종된 상태가 아닌지 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읽어갈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집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실 때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주 예수 이렇게 사랑하니 우리는 어떻게 사랑할까?
사랑의 push를 느끼게 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운지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나를 어느때나 바라보시는 것처럼 그 사랑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됩니다.
새해에는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채워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매일 드려지는 기도를 통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부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반응형
'목회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하나 멈쳐지는 것 같네요 (0) | 2024.09.12 |
---|---|
신앙 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가? (0) | 2024.09.12 |
자녀를 위한 마음 (0) | 2024.09.11 |
교회 별일 없죠! (0) | 2024.09.11 |
온유하기 힘든 세상에 살면서 (0)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