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위로

 

 

남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사람의 위로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로 이긴 사람이 다른 사람이 고난 받을 때 위로할 수 있습니다.

 

위로는 나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은 그 위로로써 고난 받는 다른 사람을 위로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서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로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찾아오는 고난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무엇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위로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역경 가운데서도 성령이 위로와 기쁨이 넘치면 넉넉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위로받지 못하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는 고통이 많고 시련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는 이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예배, 소그룹 모임, 저녁기도회에 와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위로받고 고난을 능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께 위로를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