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옳은 행실

 

 

우리는 단순히 예수 믿고 고백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성도의 옳은 행실을 위해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직장을 선택할 때에도 단순히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만 그것보다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곳을 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결혼 배우자를 선택할 때에도 세상적인 배경도 중요하지만 믿음의 배경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무엇보다 집안 사람들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착한 행실을 보여 주고 감동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랑의 열매를 얼마나 많이 맺었는가에 따라서 천국에서 영원한 등급이 결정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을 섬기는 일에 열심을 품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게 될 부가가치가 높은 선택을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매 순간 사랑의 열매를 맺는 일에는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말고 거룩한 욕심을 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