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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가운데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께 대해 불편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신자들 가운데 하나님께 대해 오해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잃어버린 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남아 있는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버리는 훈련을 하게 되고 하나님 자신이 우리가 보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연약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회개란 하나님과의 오해를 푸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꼬인 매듭을 푸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언약을 거스린 죄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불의한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죄악의 형벌을 순하게 받으면 축복의 기회로 바뀌게 됩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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