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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벌써 불빛 더위가 때론 우리를 위협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치열한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은 그렇게 낙관적인 것 같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상태도 쳐지기 쉽고 추스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 앞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한 마을에 신발 매출 전략을 세우기 위해 영업 사람 두 사람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은 “이곳 사람들은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전혀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이곳 사람들은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시장이 될 것입니다”고 보고했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후자의 사람과 같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똑 같은 상황에서도 기도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이 생깁니다.
새로운 열정이 생깁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봅니다.
기도의 사람은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은 좌절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6월을 맞이하여 기도의 불을 붙입시다.
기도의 불씨는 너도 나도 함께 할 때 활활 타오릅니다.
권사회, 각 전도회, 소그룹, 교육부서가 기도의 불을 붙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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