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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에 대해 이미 죽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고, 또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혹은 하지 않을 것인지를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행동하는 것이 죄책감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우리에게 동기부여의 역할을 합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당신은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야 할 집입니다.”
깊은 실패감과 자괴감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도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고 계십니다”라는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을 성취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에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외로움과 절망으로 가득 찬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 즉 용서하고 진정으로 생각하며, 손을 내밀고 치유해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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