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위대한 인물은 그 시대를 비추기 위해 찬란하게 빛나는 혜성彗星이다.”라고 말하였듯이, 두 분은 이 각박한 세상에서 불쑥 솟아오르는 일출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도움주기’일 것입니다
·젊음을 귀중히 여겨라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즐기는 습관을 길러라.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하여라·
예절을 잘 지키도록 하여라.
종교를 통하여 배려하는 가치관을 터득하여라·
거짓을 멀리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가져라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라
친구는 스스로 잘 선택해라·
친구는 가장 큰 재산이 될 수도 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여라·
상대방을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라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모방은 창조의 기틀이 될 수도 있다.
옷차림과 용모는 항상 단정히 하여라.
습관을 바로잡는 데 노력하여라.
언행은 항상 부드럽고 겸손해야 한다·가
능한 한 일기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라·
기적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인내하는 습관을 지녀라·
시련을 통해 자신감을 가져라·
자립정신을 가져라
지금부터 스스로 가치를 높여라
초등학교 때 가능하면 기초 한문공부를 하여라·
전래 동화책을 많이 읽어라·
가능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하여라·
가정의 소중함을 항상 간직하여라
훌륭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도록 하여라.·
행복은 가까운 데서 찾아라·
친절을 체질화하여라
승리하는 삶
1. 위인전을 필수적으로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 이야기·신체장애를 극복한 사회사업가이자
작가, 헬렌 켈러 이야기·우리나라 위인 이야기·항상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2. 직장생활에서 알아야 할 기본 수칙
좋은 인상 심어 주기·
메모하는 습관 갖기
상사와의 관계·동료와의 관계와 격려하는 방법
자기계발 열심히 하기·바람직한 대화 방법
거절할 때는 상대방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여라
시간 관리와 목표 관리하기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워라
정리 정돈은 업무의 기본이다
논리적인 대화 습관을 지녀라
3. 생활 속의 매너
기본 매너를 지켜라
인상 관리에 주의하여라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호감이 가도록 하여라
바른 자세와 예의 바른 인사
학창시절에는 학교 내에서 항상 리더가 되어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활동에 앞장서는 등 베푸는 삶을 실천한 모범 학생이었다고 한다. 또한, 남을 화나게 하기보다는 될 수 있으면 기쁘게 하고 욕을 먹이기보다는 칭찬을 먼저 하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마음, 즉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앞섰다고 하더구나. 너도 이다음에 성장하면 알게 되겠지만 사소한 배려가 상대방을 얼마나 감동을 주고 기쁘게 하는 중요한 것인지는 삶을 통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단점을 찾기란 쉽지만 우수한 부분과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여 주고 기쁘게 해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사람을 끌어올리는 것은 다른 사람의 호의이며 애정이고 선의이다. 마찬가지로 인덕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가 없는 거란다.
풍부한 교양과 정확한 판단력, 지식, 능력 등 이 모두가 인간이 가져야 하는 기본 품의다
최근 조사한 바로는 서울시 초·중·고교생 8명 중 1명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강박증, 적대적 반항장애 등을 겪고 있다고 하더구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너의 인생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일어날 수가 있단다.
지식이란 나이가 들었을 때 휴식처가 되고 위안처가 되는 것이란다.
18세기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란 소설을 써서 전 세계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열광을 받은 독일인 ‘괴테’가 한 말 중에서 유명한 구절이 있다. 가라! 네 눈짓을 따르라. 너의 젊은 날을 이용하고 배움의 때를 놓치지 마라. 거대한 행운의 저울 위에 지침이 평형을 이루는 순간은 드물다. 너는 올라가든가 아니면 내려가야 한다. 너는 이기고 지배하든가 아니면 지고 나서 굴종해야 한다. 이겨 의기양양하든가 쓴맛을 삼키든가 망치가 되든가 모루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 방송국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그램에 유명한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가 출연한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녀는 LPGA 우승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까지의 피나는 훈련과 노력의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렸단다.
목사의 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그녀는 엄마 생각이 간절히 날 때마다 아빠와
함께 피나는 연습을 하였다고 하더구나. 키가 작아서인지 손도 작은 그녀는 그립을 다 쥘 수가 없어서
골프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단다. 그럼에도 하루 평균 7시간 이상을 퍼팅연습을 하였고, 드라이브 1,000회, 폐타이어 40000번 두드리기 등 부단한 연습을 통하여 자신을 성장시켜 나갔단다. 이 이야기를 하며 울먹이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다.
신체적인 핸디캡에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과 집념으로 이겨낸 그녀의 인간 승리를 간증하면서, 오늘이 있기까지는 오로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때문이라며 어머니께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단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신뢰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다. 그러나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책을 읽는 분위기도 중요하다. 선진국은 학교에서의 독서 생활은 교실이나 도서관에 양질의 가득 채운 다음, 스스로 언제든지 원하는 책을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모들이 아이들 손이 닿는 곳 여기저기에 좋은 책을 두고 아이들이 바로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반드시 독후감을 쓰도록 하여라.
독후감을 쓴다는 것은 네가 읽은 책에 대한 독단적인 이해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대형 서점에 가면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라고 대형 플래카드를 붙여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어른이 아이에게 무조건 “책 많이 읽어라.” 하면서 명령하는 것보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첫 째, 영아기 때부터 책 읽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한다.
둘째, 책을 읽는 집안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셋째, 독후감 쓰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넷째, 인터넷이 아닌 책을 통해 정보를 찾는 습관을 갖게 한다.
다섯째, 책벌레의 게으름을 경계한다
해야 할 일을 먼저 해놓은 후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주일학교 등에서 매주 자신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더욱 올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워싱턴 대통령으로부터 클린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41명의 역대 대통령을 심층 분석하여 종합평가 순위를 매긴 『Rating the psidents』라고 하는 책이 발간되었다.
그 속에는 다섯 가지 영역으로 평가하였는데 지도력, 업적, 위기 관리능력, 정치력, 인사관리능력을 분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도덕성과 정직성을 평가하였다. 여기서 1위로 평가받은 사람이 에이브러햄 링컨이었다. 종합순위 이외에 도덕성과 정직성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게 된 것은 지도 능력과 정직성은 정비례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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