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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설명한 신앙”이란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마음만 먹으면 세상 일이 아주 간단하게 처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번 개입하시면 그것으로 끝남니다.
은혜를 받으냐 못 받느냐에 따라 우리 생이 결정됩니다.
모든 일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해 주셔야 이루어집니다.
최종 재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를 나누어야 하는데,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훈련이 바로 고난입니다.
고난의 시간에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단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듭니다.
요셉이 총리가 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요셉이 형들을 용서한 점입니다.
신앙으로서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세상에서 잘 나가서 총리가 되는 일인가요? 아닙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용서는 참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혜택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그분을 의지하고 헤쳐나가는 지혜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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