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촉진시키는 행동

 

짐 헤링턴, 마이크 보넴, 제임스 푸르의 공저 [아무 것도 바꾸지 말라]는 책은 당신이 무엇인가를 변화시키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변화를 촉진시키는 행동 6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개인의 준비는 영적 훈련을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도, 성경공부, 금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계속해서 구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의미있고 지속적인 변호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셋째,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자신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넷째, 자기 평가에 더해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동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격려하고 도전하고 질책하는데 사용하시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섯째,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크든 작든 변화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섯째, 적당한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변화를 위하여 너무 서두르다 보면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변화, 나로부터 시작되리라! 는 표어를 생각하면서 새롭게 변화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변화는 결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자극을 받기 위하여 경건의 슴관을 가져야 합니다.

 

좀처럼 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는 마음을 계속 새롭게 할 때, 함께 서로 챙겨 줄 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