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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자가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더 이상 우리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자의 최고의 축복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 차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결국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세상에 있는 신자는 물 위에 떠 있는 오리와 같습니다.
물속에서 살지만 물이 깃털 속으로 침투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영화, 방송, 음악, 책 그리고 특히 광고를 통해 세상의 기준과 사고방식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에 동화됩니다.
예람의 성도들이여!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일시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도피하거나 동화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헛된 것을 자랑하지 않고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예수님만을 자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차고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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