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리뷰

존 비비어의 끈질김

by liefd 2024. 5. 23.
반응형

 

무슨 일이든 어떻게 시작하느냐 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더 중요하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노 젓기를 그만 둘 때, 뱃머리를 상류를 향하고 있지만 강물의 흐름을 따라 하류로 떠내려가고 있다.

 

끈질김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끈질김은 개발해야 한다

끈질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순종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12:1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자.

 

12:1 달려가십시오, 절대로 멈추지 마십시오.

 

딤후 4:7 나의 달려갈 딜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10:27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 다 하실 수 있느니라

 

9:23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다.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

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없으나 은혜가 있으면 활 수 있다.

 

은혜는 능력이다(4:33).

 

현재의 안일한 상태를 깨고 나오라.

다니엘은 영이 특별했다. 영이 특별하면 마음과 몸, 창의성이요 독창성, 지혜, 지식, 삶의 모든 면이 따라온다.

우리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의 영이다.

능력을 주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믿음을 통하는 것이다.

 

끈질기게 싸우기로 결단하라

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왕 노릇하며 살지 못하는 것일까? 미국 그리스도인의 98%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받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을 올바로 실천하려면 고난이 따른다. 하지만 싸움에서 이길 때마다 우리 안에 힘과 지혜의 더 큰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그 환난을 이길 때마다 우리는 더 높은 수준의 통치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먼저 고난의 배후를 분별하라(1:29)

정죄와 징계는 둘 다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운 일이다. 정죄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남길 뿐 탈출구가 없다.

반면에 징계는 당신에게 탈출구를 준다. 그것이 바로 회개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일 수 있으려면 , 말씀에 쓰여 있는 내용을 마음속 중심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끈질긴 믿음을 갖게 된다.

 

싸우러 나갈 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을 괴롭히는 것이 도둑질, 죽음, 또는 파괴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을 낙심시키고, 패배시키고, 집어 삼키려 하는 사탄의 세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겸손은 매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격특성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