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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많은 선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 머리 숙여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씀을 통찰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확고한 소망은 없습니다.
지혜로운 마리아는 마르다의 못마땅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발 앞에 조용히 앉기를 선택했습니다.
식사 준비를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엿들을 수도 있었지만 그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기를 갈망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우선시하는 의무를 소홀히 했으나 아무 것도 예수님의 발 앞에 앉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산꼭대기에 있든지 골짜기에 있든지 인생의 여정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려면 진정 하나님의 만남을 기대하고 순종하기를 열망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의 행위, 태도, 성향, 우선순위들을 통해 삶 전체가 변화될 것입니다.
종종 당신의 개인적 영적 필요들이 무엇을 읽을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원의 확신이 부족하다면 팀 라헤이는 30일 동안 매일 요한일서를 읽으라고 말합니다.
믿음이 저조하다면 요한복음을 읽어 보십시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요”(요 20:31).
어려움을 겪을 때는 시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읽으십시오.
어떤 사람은 한숨이 한 번 나올 때마다 시편을 1장씩 읽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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