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역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성령
행 1:5은 당시에는 성령세례가 없음을 밝히 말해주고 있다
성령세례는 성령이 강림하신다는 말과 같고 성령과 권능으로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성령의 권능은 결코 사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밖에 있다.
신약성서는 예레미야 31장의 말씀에 근거하여 지극히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뿜만 아니라 각 사람의 마음 속에 완전한 심령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신양성서에는 충만케 하다(fill)는 말과 충만하다(full)는 두 말이 있는데 각기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다.
충만하다(full)는 헬라어 pleth에서 온 말로 터질 정도로 가득히 채워져 있는 일시적 상태를 말한다. 가령 풍선에 바람이 가득차있든지, 가스탱크에 가스가 가득차 있다든가, 돛에 바람이 가득 차 있다든지, 돛에 바람이 가득담아져 있다든지 할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갑작스런 일시적 성령충만의 용어는 오순절날 사도들에게 사용, 베드로가 관원들과 장로와 서기관들에게 말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했던 아니니아가 바울에게 안수할 때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안수할 때도 이것이 바로 충만하다는 뜻입니다.
충만케 하다(fill)는 헬라어의 pler에서 나온 말로 이것은 장기적이고 계속적이고 연속적인 포화상태를 의미합니다. 수액이 있는 나무의 경우, 일단 나무액이 생기면 그것이 계속하여 생기며 없어지지 않습니다.
마리아의 향유 냄새가 가득하다, 어린예수가 지혜로 충만하다, 오순절날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가 가득하다, 집사의 조건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이다.
성령세례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 성령충만의 체험이지 결코 계속적으로 영속적인 성령충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성령세례를 받고 이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과 성령충만한 생활을 계속함으로 생활이 변화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능력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세례없이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그의 제자들에게 명령하셨다.
만약 교회 전체가 성령세례를 받고 새로운 결신자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교회가 30년동안 매년 2배로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에언이란 하나님의 말을 대언한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7장 1절을 보면 예언자가 대언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는 예언하는 자는 덕망있는 말을 하며 권면하고 안위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4장에 성령충만에 대한 세가지 증거, 담대함을 가지고 말하는 것, 모든 물건들을 공동으로 사용한다는 것, 사도들이 커다란 권능을 가지고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한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의 병기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봉사하고 그래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믿음의 은사는 심적으로 주어지는 특별하고 신비한 은사로써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확신은 물론 하나님이 행하실 장래의 일에 대한 확신이 있어 응답을 받기도 전에 이미 응답받은 것으로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령한 믿음입니다(빌 4:6,막1:22).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예언의 은사와 방언의 은사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면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적어도 이 두 가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이사야 53장 3절). 어느 때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얼굴을 돌리고 싫어하는 얼굴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건 바로 문둥이의 얼굴입니다.
누가복음 4장 23절에 보면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속담을 인증하여“, 에수닌은 자신을 위해서는 능력 사용하는 것을 거절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을 때에도, 십자가에 달렸을 때에도 부활하신 주님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햇던 이유는 주님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시기 전에 볼품이 없고 보기 흉했던 주님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코이노니아의 우너어를 찾아 번역하면 서로 아가페 하는 태도로 모든 것을 통용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온유란 특별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무섭게 싸울 수 있지만 자기를 위해서는 절대 싸우지 않고, 체면을 세우지 않고, 자기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입니다.
시편 1편 1-3절에 보면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한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강가에 심음 나무,옥토와 물이 필요합니다. 물은 성령을 표시하고, 옥토는 성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옥토 안에 뿌리를 박고 성령의 영향을 받아 올바르게 소화해서 열매맺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꿈과 환상은 여러 가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때로는 위로하기 위해서, 때로는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기가 속해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나 선임장로와 상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들과 의논하거나 은혜를 구하십시오.
구제하는 일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긍휼을 베푸는 일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어주는 일입니다.
바울, 바나바, 실라, 요한과 마가, 누가도 그들이 독신자가 아니었다면 그들이 한 일을 다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보통 지혜의 말씀이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그 결정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지식의 말씀은 우리의 형편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고 계셨습니까? 하고 많은 사람들은 놀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은사는 산을 움직이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한 사람에게 특별한 목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죠지 뮬러에게 주어진 믿음과 같은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그 사람이 반드시 건강을 되찾은 것을 갑자기 알게 됩니다.
병고침의 은사는 다양하다. 이러한 은사는 환자에게도 주어진다. 흔히 결핵과 같은 특수한 질병으로부터 병고침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이와 똑같은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은사는 치료 그 자체이지 치료하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병고침의 은사를 받는 사람은 병자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기적의 은사. 인도네시아의 티몰 지역에서는 85명의 이상의 죽은 자가 살아닜으며, 성찬식 때 포도주가 떨어졌는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들게 됨, 먼 마을의 아이들이 발목정도밖에 되지 않은 장마진 강을 건널 수 있었는데 어른들은 그 물결레 휩쓸려 물을 건너지 못함
귀신을 쫒는 은사. 귀신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미움, 원한 자기연민일 수가 잇습니다.
방언기도. 정기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는 사람은 바울 자신도 그러하였지만 영적으로 빨리 자라며, 그들의 생활에서 성령의 열매를 잘 맺고 또 성령의 권능도 받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 대언자. 하나님의 계시흫 받았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해야 합니다.“내생각을 가지고”라고 말한다면 하
나님께 오히려 범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화법을 사용하는 경우에 바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과 위력이 따르게 됩니다.
사도의 은사. 사도는 다른사도와 함께 새로운 교회들을 세우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청지기로서의 직분.우리는 하나님의 웨이터요 우리는 하나님의 우편배달부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성령 안의 세가지 실험
좋은 군사, 경기하는 자, 농부,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경험이다
지옥가는 것이 두려워 사랑하려고 애쓰십니까?(계21:8). 여기서 두려움은 데이로이스(deilois), 진리에 대한 두려움. 믿지 아니하는 자들보다 두려워 하는 자가 먼저입니다.
인간에게 찾아오는 두려움은 헬라어로 포보스(hpbos), 이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두려움, 마14:26,28:4,8, 눅1:12
유라베이스(eulabeias), 어떤 절대자에 대한 경건과 두려움, 히12:28,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세가지 실험
1.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가?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한가? 많은 사람들이 예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믿고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부르짖은 다음입니다. 하나님께 말씀할 기회를 주지 않고 혼자서 다해 버리고 얼어납니다. 내가 dfj마나 말하려고 했는지 아니? 이제는 내가 말을 할테니까 좀 들어다오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줄 아는가?
나는 참으로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고 있는가?
2.하나님과 나와 형제의 관계를 아는 것-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형제를 참으로 사랑하는가?
3.하나님과 나와 이웃, 사화에 대한 관계를 바로 아는 것-이웃에 대한 참된 사랑
성령의 지도를 받아 주의 뜻을 분별하는 법
마7:22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로마서 10장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상반되는 듯한 말씀
불법을 행했다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법을 버린채 자기들의 뜻대로 고집대로 했다는 말씀입니다.
발람 선지자/온 이스라엘 백성을 죄짓게 만들고 자기의 사욕을 채우지 않았습니까?발람 한 개인의 탐욕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2만 4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하나님의 권능을 사용한 이기주의자(민 22,23,24장, 25장)
벧후 2:15-16, 불의의 삯, 유 1:11-13, 삯을 위하여 ,계 2:14, 발람의 교훈
그리스도의 종
종은 억지로라도 일하고 섬기는 자, 현대에 와서 공공의 위치에 있는 자가 일반인을 섬기고 하는 것, 공무원, 봉사자
종위에 어떤 분이 계신다는 것, 종은 마땅히 위의 분에 말에 복종하고 따라야 하는 것
청지기는 종과는 조금 다른 주인의 대리자
내적인 성령열매, 외적인 성령의 은사
이스라엘의 광야생활, 성망 위에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무조건 복종하는 것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 지극히 작은 일에서부터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 마 25:21-23)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지혜를 구하라(약 1:5)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ㅡ 충성하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라
하나님의 뜻과 때
아무리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고 깨닫게 해주셨을지라도 때를 물어보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안 다음에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때를 안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죠. 여기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요즘 신자들을 보면 술취하지도 않았는데 마귀한테 잘 알려줍니다. 마치 나팔 불 듯이 자랑을 해요. 그래서 먼 장기계획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마귀의 세계를 잘 아시기 때문에 일체 봉인하고 계실 때가 있습니다. 마귀에게 내 방법을 자랑하다가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치유의 능력
마음의 상처가 많아서 지배하지 못하고 부르지도 못하게 되면 마음이 태풍과 같아 정상으로 되지 못하고 의식까지도 잡혀 들어가게 되어 올바른 생각을 못합니다.
네 자신을 버리지 말라는 마귀의 말, 성경에는 우리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고 주께 영광돌리는 우리가 되고 서로 손잡고 교제하며 나가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영원한 것이 세가지, 믿음, 소망, 사랑
속사람의 치유
모든 상처가 의식속에 있다면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 있고 도무지 견딜 수 없으며 슬픔이 많아서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아도 미치지 않고 견딜 수 잇게 하도록 잠재의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속에 자꾸 넣어두면 나중에 가득차서 터지고 넘쳐서 우리의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슬픔과 화가 이유없이 니옵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 평신도들이 안수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습관일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모두 머리에 합니다.
교제시간이야말로 사귐을 갖고 섬기는 기회가 되는 좋은 시간입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를 비교하면 세례요한과 예수와 비슷한 비교가 나옵니다. 세례요한은 병든 자를 고친 일이 없습니다. 엘리야도 그런 역사만 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병자를 많이 고치시고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신 것같이 엘리야도 비슷한 것입니다.
안디옥에서 설교할 때는 기적이 별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게도니아에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치료하는 방법은 먼저 우리가 기도하는 것과 장로들이 와서 기름을 붓는 것과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명령하고 하나는 안수한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같은 점은 성령께서 계시를 통하여 생긴 것입니다.
치유를 받지 못하는 경우
고향에 있었을 때(막 6:5)
믿음이 적은 문제(막 9:18)
기도가 부족(눅 9:40-43)
한 몸이 똑같은 지체인 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하고 병든 자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고전 11:29-33).
교회에서 그만큼 치료의 능력이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하나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대교회에서 환자를 방문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주로 여자인데 사실 그것은 원칙이 아닙니다. 원칙은 남자들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딤전 2:8)
그 다음에 치료받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하고 하나가 되지 못하고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유교에 관심있는 사람은 주로 사회문제, 사회질서, 사회정의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왕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불교도와 같은 사람은 철학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해서 생의 뜻을 알기 위하여 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 문제가 있는 사람, 개인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무당에게 가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만날 때 나의 개인의 구주, 치료해 주시는 분, 죄를 사해주시는 분으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과 사랑의 4차원(엡 3:16-19)
1.넓이:지구의 넓이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넓어서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문화, 계급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기만 하면
2.길이:영원부터 영원까지
3.높이:하나님의 높이를 깨달으면 우리는 구름을 타고 모든 것을 위의 입장에서 보고 걱정없고 슬픔과 어려움을 이길 수 잇는 힘이 나옵니다.
4.깊이.사람의 마음. 내적차원은 치료차원입니다.
성령과 코이노니아의 관계
먼저 교통이란 말은 교(交)자는 사귈 교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말할 때 가르칠 교(敎)를 쓰지만 실상 교회를 가르치는 것에 중심을 둘 것이 아니라 사귀는 교회(交會)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교통에서 구해주기 위함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교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번식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이르는 첫째조건입니다. 번성하지 않는 교회는 사귐이 부족한 때문입니다.
율법을 받은 날은 오순절 날입니다. 사도신경에서도 먼저 성령을 믿고, 교회를 믿고, 성도의 교제를 믿고 그리고 난 뒤 죄사함을 믿든다는 순서
성공회에서는 제단과 강단이 따로 있는 것도 제단에서는 모두 다같이 예배를 드리고, 강단은 가르치는 곳
코이노니아와 오순절, 코이노니아와 능력, 코이노니아와 증거
6.25전쟁 때 한국에서는 핍박이 생겼을 때 먼저 도망간 사람은 목사와 사제, 신자들은 대부분 이북에 남아있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핍박의 경우는 이와 정반대
성도의 교통이 언제 없어졌는가 하면 아마 콘스탄틴이 믿은 때부터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푼 것이 아니며 해석한 것이 아니고 공동으로 해석하고 공동으로 사랑한 것
바울의 전도는 꼭 두사람, 그것도 한 군데서 2주일을 넘지 않게
성령과 교회의 조직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직임은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역사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니골라는 희랍말이고,발람은 히브리어입니다(계2:15)
모든 선지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예언했지만 마음 속에 자기 성령의 역사는 없었습니다.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골 4:6), 기독교인들이 나누는 모든 대화가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은 이를 통해 누군가에게 초자연적인 도움, 심지어 구원까지 줄 수 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소금으로 고르게 함이란 간이 알맞게 배인 음식과 같이 기분 좋은 것이어야 한다.소금은 성령을 상징
기적의 대부분은 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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