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교회는 이렇게 다르다, 이재범

 

 

복음전도는 단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데, 그 목표는 바로 그 일들을 통하여 모든 남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세주로 알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이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와그너 박사의 교회성장의 일곱 가지 징후

 

1. 유능한 목회자

 

2. 훈련된 평신도

 

 

3. 넉넉한 교회규모

 

4. 대예배+회중+세포조직이 잘 조화

 

5. 교인들의 기본분포가 동질집단

 

6. 효과적인 전도방법

 

7. 사회참여보다 전도에 우선순위

 

한국교회 성장의 둔화와 문제점

 

성장하는 교회는 20%, 정체된 교회 55%, 감소되고 있는 교회 25%이다.

 

성장 둔화의 원인

1. 세속화된 세계관

 

2. 영성의 결핍

 

3. 전도의 어려움

 

4. 대형화

 

5. 다원화

 

6. 이동화

 

7. 변화에 대처하지 못함

 

한국교회 성장의 문제점

1. 기복신앙‘

 

2. 탈사회화

 

3. 물량주의

 

4. 개교회주의

 

5. 교회의 대형화

 

6. 승리주의

 

7. 지도력의 약화

 

한국교회 성장의 미래

무휴일교회가 생길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가 주일과 수요일만 물을 연다. 그러나 21세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선택을 하는 교회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면 토요예배, 월요예배, 목요예배 등을 제공하는 교회가 늘어날 것이다.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교회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2. 목회척학이 분명한 교회

 

3. 제자를 만드는 교회

 

4. 영적은사를 활용하는 교회

 

5. 새신자 사역을 잘 하는 교회

 

6. 나누는 교회

 

7. 갱신하는 교회

 

라일 샬러는 “목회의 효과적인 연한은 4년에서 6년 사이에 시작된다고 한다.

 

교회성장 요인

1. 생물학적 요인 : 아이를 낳아서 자연증가하는 현상, 10년에 25%

 

2. 전입성장 : 타교회에서 이전해 오는 경우

 

3. 회심성장 : 예수를 처음으로 믿고 교회에 들어오는 경우

 

창신교회(신세원 목사)

1. 상찬의 목회

 

상을 많이 주고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까달았다.

 

2. 은혜로운 설교

 

월요일부터 설교준비하는 것과 토요일에 준비하는 설교는 다르다.

 

은평교회(이병돈 목사)

 

청지기 훈련: 제직수련회(1/3-4), 기관장 수련회(1/6), 교역자수련회

 

소그룹 교육: 매주 수요일

 

전도학교 개설: 4월중

 

전도시상: 연 2회

 

장석교회(이용남 목사)

매년 1월에 전도학교 개설 : 매일 10시 30분부터 4시까지 집중훈련

 

새신자 부원과 새신자 양육위원(1:1, 3개월)

 

새신자분과(5개)

 

1. 환영분과(등록 안내)-안내판 세우기, 안내판 설치, 등록카드 작성, 예배후 새신자를 접견실로 인도, 접견자료 준비, 음료수 준비(2명의 여집사)

 

2. 심방 분과/등록 심방, 약속전화, 심방시 교역자와 동행, 구역과의 연결)

 

3. 새가족성경공부분과/새가족 성경공부 안내 및 신청시 접수, 공부준비-칠판, 명찰, 간식, 교재 등 출석관리 및 연락

 

4. 행정분과/새신자부 비품관리, 서식 인쇄 및 보관, 새가족 성경공부수료식 준비(수료대장, 수료증 작성, 수료품 준비), 새신자 등록현황 통계 및 가정통신문 발송, 새생명 일일수련회 준비 등 행사준비

 

5. 양육분과/새신자 등록 심방시 교역자와 동행(양육위원 1명), 새신자와 1:1로 연결, 3개월간 양육(전화, 심방, 성경공부, 도서이용, 설교 간증 테이프 이용), 양육일지 작성 및 제출, 기도후원자 및 신앙생활 상담자 역할, 새가족 성경공부 안내 및 권고, 구역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연결

 

새신자 행사계획

매월 첫 주에 기별로 개강하여 주일에 약 1시간 새가족성경공부, 새신자들만을 위한 새생명 일일수련회

새신자부 및 양육위원회 행사: 격월로 철야기도회, 연 1박 2일 수련회

 

새신자의 등록환영에서 양육까지의 과정

1. 새신자 부원중 환영분과 위원들이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리본을 어깨에 두르고 1층 현관에서 새신자를 환영한다.

 

2. 환영분과 위원들이 교인등록 카드를 작성하고 매 예배시 예배안내위원을 통해 교인등록카드를 강단으로 올린다.

 

3. 담임목사는 교회 소식을 전하는 순서에 우선적으로 새신자를 호명하여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고 온 교우들이 손을 들어 환영송을 불러 준다(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