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 닫기

 

 

다시 부흥한 교회들은 뒷문을 닫으면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

 

1. 친절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사람들은 친절한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찾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방문객들을 교회 안의 다른 성도들과 관계를 맺도록 해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2. 그리스도인과 기독교는 특이하다-우리가 누구인지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는 다르다. 만일 우리가 비 그리스도인보다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우리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될 것이다.

 

3. 뒷문을 닫으려면 계획이 필요하다-방문객과 새로운 성도들을 보존하려면 교회는 여름성경학교나 가족수련회, 집회, 전도행사를 열심히 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의 효율성은 방문객들이 새신자가 되어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멤버가 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뒷문을 닫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려면 교회와 연결이 잘되고 안정적이며 오랫동안 교회에 머물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 성도가 되려면 최소한 여덟 가지를 개발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예배한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안내한다.

 

교회목표와 자신을 일치시킨다.

 

정기적으로 십일조를 한다.

 

교회에서 일곱 명의 새로운 친구들을 찾는다.

 

자기 자신의 영적 은사를 찾는다.

 

최소한 교회 안에서 한 가지 역할이나 의무에 참여한다.

 

소그룹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