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상호책임

 

 

오늘은 상호책임과 그것이 코칭 관계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그것의 정의와, 그것의 부정적인점, 긍정적인 점, 그리고 당신과 상호책임 관계에 있는 사람을 당신이 행동으로 이끄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댜.

 

상호책임이란 우리의 삶에 설명을 기꺼이 해주는 것이고, 실제 행동하기 전에 사전 연습을 하는 것이다.

주님과 기꺼이 대화하는 것이다. 그 연습이 우리가 주변의 사람들과 하는 것이다.

 

코칭의 경우에 있어서. 상호책임은 자발적으로 누군가에게 나를 목표로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는것이다. “나는 이것을 해내고 싶다.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결과는, 내가 정해진 일을 하지 않을때,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게 된다. 나에게 변화를 위한 에너지를 준다. 많은 사람들은 때때로 상호책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때,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어떤 영화의 한 장면이 있다.  수녀님 밑에서 자란 어떤 고아가 감옥에 가게되는 내용이다.

 

그는 감옥에서 나가면 수녀님을 방문할 것이라고 약속을 한다. 그래서 그는 그렇게 한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을때 그가 욕설을 섞어 이야기 했고, 그는 조용히 계속해서 욕설을 했다. 그녀는 회초리를 가져와 그와 그의 형제의 무릎을 때렸다.

 

조금후에 그는 욕한것에 대해 두 형제 모두를 때리고 있었다. 그것은 상호 책임에 대한 체벌이다. 상호책임에서 재밌는 한가지는, 우리가 하나님께 근본적으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호책임을 줄때 주님에 대한 이미지도 함께 심어주게 된다. 

 

당신이 무언가를 잘못했을때 혼내는 것은 주님이 화가 났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죄책감이나 옳은 것을 하도록 유발하는 것으로 사용하지 말아라. 죄책감과 두려움은 좋은 동기부여가 아니다.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나에게, 이것은 변화를 위한 에너지 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바꾸길 원하거나,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  나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내가 힘을 낼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그것을 부탁할 것이다.

 

내 자신이 부족할때, 나는 “내일 Joe가 이것에 대해 나에게 부탁할것이다”라고 말하고 내 자신을 더 재촉할 것이다. 그것은 내 스스로 할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해낼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다. 그것은 긍정적이다. 그것은 그사람에게 나로하여금 죄책감을 갖도록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밀어붙혀주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를 판단하거나, 처벌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옳은 것을 하도록 하는 힘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 청하기를 부끄러워 하는 것을 극복했다.  다른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데 왜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가? 나에게 그것은 좋은 거래같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줄수 있는 에너지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내가 주님께 근본적으로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자리에 서서 나에게 주님의 편재를 더 실감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그분 앞에 열려있고 발가벗은 채로 누워있고, 주님은 모든 것을 본다고 한다. 그 계속적인 현실화와 함께 사는 것은 힘든일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많은 현실화를 하고 그것을 못들어오게 한다. 주님이 당신과 함께 방에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대신한다. 그 사람이 다음날 당신게 물어볼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합리화 하기 어렵다. 그것은 실제로 행동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당신은 빠져나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과 상호책임을 질때 우리는 주님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어떻게 그것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상호책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그림의 주님이 있다. 만약 나의 반응이 관계를 보류하는 것이라면, (코칭을 취소하겠다고 협박하는 것) 그것은 정확한 주님의 모습이 아니다. 나는 반대의 경우로도 주님의 이미지를 틀리게 주게 될 수도 있다.

 

만약 고객이 무언가를 하지 않았을때, 내가 “뭐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라고 한다면, 나는 주님의 신성함이 무시되는 모습을 심어주게 된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때, 거기에는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주님이 신경쓰지 않으신다거나, 관여하고 있지않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가 우리를 훈육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자녀들인걸 알고 있다고 성전에서는 말하고 있다. 주님께는 우리의 선택들이 중요하고,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하실 만큼 우리를 걱정하고 계신다. 그래서 만약 내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멀리 떨어져 있는 주님의 그림만을 심어주는 것이다.

 

만약 고객이 나에게 와서 무언가를 완수하지 못했다고 말하면, 나의 대답은 이렇다, “좋아요, 그럴수도 있죠. 언제 그것을 다 할껀가요?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알려주세요.” 그들에게 인자하게 하지만, 기준을 낮추어서 그들에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주님의 인자함과 신성함을 지킨다. 인자하게 대하지만 기준을 낮추지는 말아라. 때때로 상호책임은 중독성이 있다. 그것은 대부분 우리가 중요한 원리를 위반하고 그들의 의무가 아니것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에덴 동산을 생각해보라 주님이 이브에게 말씀하셨다. “이것만 빼고 어떤 것이든 먹어도 좋다”

  이브는 유혹당하여 합리화 하고, 선악과로 다가갔다. 그녀가 사과를 향해 가는 동안 신은 모든 전쟁, 황폐, 고통, 부정 및 고문을 본다.

 

그가 어떻게 하는가?  그는 아무말 하지 않으신다. 그는 이브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놔두신다.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주님이 그녀에게 선택하도록 놔두신것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주님은 한번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시면, 다시 그것을 가져가시지 않으신다. 그것이 코치인 나에게 의미하는 것은,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 각자의 의무를 주셨다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우리 인생의 관리인으로 만드셨고, 그것은 그가 우리들에게 주신 선물이다. 이브와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주님이 주신 선물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 나는 그들에게 제안할수 있고, 전달할수 있으며, 그들에게 생각하라고 할수 있다. 나는 그들의 선택을 저버리지는 않겠다. 나는 그들에게 물을 것이다. “이것이 당신이 하고자 했던 일입니까?”

 

현실적이 되자. 거기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구체적인 상호책임”이다.- 구체적인 것에대해 상호책임을 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생활(?) 상호 책임“이다. 일반적인 용어로는, 맹점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그들의 무언가를 상호책임 지도록 했을때, 그것이 고객들 인생의 다른 것들에도 뭐라고 말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각각의 것들에 허락을 받아라. 다음 것들이 원칙이다:

 

1. 당신은 파트너가 필요하다.

 

2. 이것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3. 명확한 기대

 

4. 분명한 질문을 하기(?)

 

위의 것들은 이것을 가능토록 하는 네가지 사항들이다. 이것을 매듭짓고, 사람들을 상호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매 약속때 마다, 상황 진행 보고서를 요구해야 한다. 실행 단계에 있어서 지난 수업 이후로 고객이 무엇을 했는지 당신에게 말할수 있는 시간 4,5분을 가져라.  당신은 고객들이 그들의 실행 단계에 있어서 당신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고객들은 모든 단계에 있어서 질문되어 질것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만약 그들이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부드럽게 대하되 기준을 낮추지는 말아라. 한가지 질문은, “당신은 아직도 이 단계를 실행하기를 원하나요?”이다.

 

고객들은 이것이 그들을 최종목표로 도달하게 해주지 않을것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만약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것을 그냥 바꾸기만 하면 된다. 만약 그들이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을 완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라. 만약 고객이 전혀 실행을 하지 않았다면, 코칭을 끝내버려라. 만약 그들이 해낼수 없는 무언가가 한가지 있다면, 흥미를 가져라!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라. 다시한번, 당신은 하나님을 지배자나 독재자의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그것에 대한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그것을 자발적이 되게 하라, 고객의 열의를 이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