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장된 사람

 

사람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원히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문제는 그 영생을 어디에서 누리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성도들의 미래는 현재에 우리가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는 예수 믿고 천국 가면 된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선악 간에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지만 그렇게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래가 불확실하고 소망이 없기 때문에 허망합니다.

 

성도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판단력이 있기 때문에 생활 가운데서도 그것이 나타납니다.

 

분명한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성도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살려주신 그 주님의 사랑 때문에 나도 역시 주님을 사랑하고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갈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