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만 하지 말고 이제 믿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문제만 바라보고 해결책과 소원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내 경험과 이성으로는 해결할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결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내가 할 일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믿음의 장애물인 두려움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불가능한 상황이 주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믿음의 자리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겼으면 그 문제를 붙들고 고민하는 일을 반복하지 말고 이제 믿어야 합니다.

 

바로 그 순간 그대로 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나서 믿음의 말을 해야 한다.

 

간혹 기도는 열심히 내놓고 이상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대로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말한 대로 행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의 말로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만큼 믿음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