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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예배의 마음가짐

by liefd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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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목사는 예배로 들어가고 섬김으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예배는 한 마음으로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갖고 거룩한 열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예배를 드리려면 정결한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하여 올인해야 합니다.

 

예배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섬기는 종의 태도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자들이 가장 무서운 적은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인데 사람들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예배 자체가 흔들리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예배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지체들을 귀하게 여기는 자리입니다.

 

예배는 얻는 것보다 주는 것이고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바로 그곳에 치료와 감동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리요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러보내는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로 들어가고 섬김으로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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