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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by liefd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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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관해 종종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계시를 모두 받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훨씬 더 강력히 확신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관한 생각을 자주 가짐으로써 우리의 심령을 지켜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관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한 묵상은 신자에게 실제적인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전지하신 하나님이 거기 계심을 줄곧 기억함으로써 보호를 받게 됩니다. 신자가 혼자 있는 자리에서 또는 유혹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거기 계심을 알면 죄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큰 곤경의 시기는 신자가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함으로써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묵상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자는 마음에 참된 평안이나 위안을 결코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하지 않는 신자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몹시 괴롭게 됩니다.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으려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철저히 확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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