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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다 행복하여도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불행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고 살아가는 것 중요합니다.
서운하게 만드는 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주고 축복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믿음의 부부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데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그 사람을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삶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은 원수를 갚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그 사람의 나쁜 것을 그대로 닮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면 더 이상 그 사람에게 매이지 않게 되고, 오히려 복을 받게 됩니다.
또한 마음에 쓴 뿌리가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할 때 그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바로 그 사람이 상처가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합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분노가 치미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물론 용서하는 것과 용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용서는 당장 할 수 있지만 용납은 감정의 찌꺼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태도를 갖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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