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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고난 중에도 복을 주는 인생

by liefd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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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은 고난 가운데도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요셉은 많은 사람들 중에 이집트 왕의 경호대장인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리게 됩니다.

 

그것도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결국은 가정 충무가 됩니다.

 

이것은 기가 막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보디발의 집은 요셉으로 인하여 큰 복을 받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요셉이 국무총리로서 이집트의 궁궐 안에 있을 때는 하나님의 복이 이집트 가운데 임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세상에 복을 주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가정이 나로 말미암아 잘되고 복 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안 믿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라고 실망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들어가는 곳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위하여 보디발의 집을 축복하십니까?

 

요셉을 위해서입니다.

 

즉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이 있는 곳이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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