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리뷰

고난은 악이 아니라 약이다, 조봉희

by liefd 2024. 12. 11.
반응형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삶을 대하는 자세의 특징은 때문에라며 탓하는 것이 아니라, 덕분에라고 말할 아는 철저한 긍정의 철학입니다.

우리는 고난 때문에라고 피해의식으로 인생을 사는 대신, 고난 덕분에라는 승리의식으로 살아갈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역설적으로 간증하듯이 약함 덕분에, 인생의 가시 덕분에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고난은 독이 아니라 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의 모든 거인들은 약한 사람들이었다라고 정의해줍니다.

서양에서는 외과의사들이 아이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렇게 달래 준다고 하죠. 내가 너를 아프게 할지는 몰라도, 너에게 손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다.

 

장영기 교수는 유방암, 척추한, 간암까지 앓으면서도 행정 인생을 살아가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3번째 암을 앓으면서 내놓은 책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입니다 교수는 이렇게 필요합니다 기적이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며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인생의 불행과 행복 성공과 실패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소위 태도가 고도를 결정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기독교 신앙의 매력은 역동성입니다.

고난

1. 질병으로 고통 당할 , 질고를 져주시는 예수님(이사야 53:1-6)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이기도 하다.

첫째, 인간의 질병은 농경 사회와 함께 출발했다.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 병이 생기게 되고, 이는 서로에게 옮겨가게 되었다.

 

둘째, 동물을 집에서 키우면서 질병이 많아졌다. 많은 전염병이 동물에게서 지원한다. 돼지 그의 조류 그리고 최근에는 고양이가 병을 전염시키고 있다

 

셋째,  흉년과 기근이 전염병을 가져온다. 흉년이 들어 들판에 먹을 것이 부족하면 쥐들이 사람 사는 집으로 접근한다. 그러면서 쓰레기를 뒤지게 되고, 과정에서 병을 옮긴다.

 

넷째, 전쟁이 질병을 퍼뜨린다. 전쟁으로 갑작스럽게 많은 사람이 죽게 되면, 세균 번식하여 전염병을 발생시킨다.

 

다섯째, 도시의 발달과 그에 따른 후유증이다. 사람이 좁은 공간에 많이 모이다 보니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여섯째, 인간의 욕심과 부도덕이 질병을 만들어내고 있다.

 

일곱째, 현대화가 더욱 심각한 불치병을 초래하고 있다.

오직 십자가의 은총만이 우리를 살린다.

이사야 59장은 세 번(3, 4, 10) 걸쳐 인간의 질고를 져주시는 예수님의 치유 은총을 강조한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질고, 질병의 고통을 담당하셨다. 예수님은 고통들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다. 우리의 잘못, 우리의 허물, 내면의 아픔과 , 영혼의 고통, 슬픔까지도 예수님이 담당해 주신다.

2.자신감이 떨어질 , 당신 안에 있는 예수님의 부활 능력(고린도전서 15:1-8)

예수님의 부활 능력은 강력한 힘이다

사도행전 2 24절을 유진 피터슨은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다. 죽음은 그분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살다 보면 고난이나 아픔, 슬픔이 있을 있다. 하지만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에게는 어떠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은 믿는다.

밤은 아침을 이기지 못하고,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합니다. 불행은 행복을 이기지 못하고, 절망은 희망을 이기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능력을 것으로 삼자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그랑빌이라는 시골 마을에 디올이라는 청년이 살았다. 그의 아버지는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했는데, 바람이 불면 쾌쾌한 거름 냄새가 마을에 흘러들었다. 그럴 때면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며 디올냄새가 난다고 했다 어린 아들을 놀리는 사람들의 말과 따가운 시선에 디올의 어머니는 자구책을 마련했다 없애기 위해 공장 주변에 꽃을 심은 것이다 마침 디올이 바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만든 크리스챤 디온이다. 디올 냄새는 악취의 대명사였지만, 놀림과 불면서 오히려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줬다. 악재를 성공의 호재로 바꾼 것이다 훌륭한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는 우리의 모든 어려움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그리고 사랑을 만드는 정거장이다라고 말했다.

3.낙심이 지속될 , 연전연패에서 연패연전으로(잠언 24:16)

후배 직장인이 선배에게 묻는다. 선배님 일을 열심히 하는 중요할까요, 잘하는 중요할까요? 선배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대답이 명언이다. 오래 하는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IO 높은 것이 아니라 역경지수가 탁월하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식물 학자 우장춘 박사는 자신의 책상 앞에 이런 좌우명을 붙였다. “밟히면서도 피어나는 민들레같이!”

 

축구선수로는 최악의 조건인 평발로 타고난 박지성 선수가 2002 월드컵 축구경기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 그를 알아보지 못한 의사는 그의 발을 보면서 이렇게 진단을 내렸다. 당신은 평발이라 달리기를 없습니다. 함께 갔던 친구가 지금 진찰받고 있는 사람이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많이 뛰는 박지성 선수라고 말하자 의사는 박지성의 장애를 극복한 승리자라고 표현한다. 박지성은 축구선수로서는 장애 요소일 있는 평발을 가지고서도 세계적인 스타로 활약했다. 그야말로 역경을  경력으로 발전시킨 인간 승리자이다.

믿음의 사람은 낙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지 좌우명이 있다고 한다.

 

첫째, 절대 낙심하지 않는다.

 

둘째, 반드시 끝까지 해낸다.

 

셋째,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21세기 다국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월마트를 설립한 월튼의 경영철학은 단순하다. 어제보다 하자. 내가 좋아하는 명언과도 통한다. 남모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자.

4. 삶에 답이 없어 답답할 , 정답을 넘어 해답을 찾아 삽시다(시편 118:6-14)

인생의 미래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인간은 부족해서 실수한다. 허점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잘못된 판단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만들었어도,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서 처음 지구를 바라본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 귀환한 후에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한다 마치 지구상의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작가 프랭크 화이트는 이를 가리켜 조명 효과라고 한다. 이는 작은 부분에 갇히지 않고, 멀리서 전체를 얻어지는 효과이다

하나님만 신뢰하자

우리는 시편 118편에서 다윗의 3F 신앙을 감지할 있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라(Dont fear)

 

둘째, 낙심하지 말라((Dont faint)

 

셋째, 하나님만 믿어라(Do the faithful)

 

하나님의 지연이 하나님의 거절은 아니다.

하나님만 힘입자

다윗은 인생의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힘입어 문제를 풀어나갔다. 사무엘상 30 6절을 보면  인생 최악의 상황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힘입어 어려움을 극복했다.

5. 믿음이 흔들릴 기다리는 자의 노래(시편 40 1-4)

기다림을 통해 우리를 빚어가신다

우리가 기다리는 같아도 사실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가 준비되기까지 기다려 시는 것이다.

 

첫째, 나의 계획보다 좋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둘째, 나의 문제보다 좋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셋째, 나의 기도보다 좋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어떤 신학자가 이런 멋진 말을 했다 하나님은 평온한 여행을 약속하지 않으시고 안전한 착륙을 약속하신다

 

 

2

1.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 주여 사랑으로 보듬어 주소서(  2:23-25, 7:34)

사랑의 하나님은 나의 사정을 보고 계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시려 오신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지친 나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다.

2.   힘으로 살아가기 막막할 , 어려운 현실을 풀어가는 용기(삼상 14:1-6)

하나님을 신뢰할 용기가 생긴다

하베이 홈스타인 교수는? 이렇게 호소한다. 조직의 쇄신이나 국가의 산업부흥도 개인의 용기 있는 결단 없이는 일어날 수가 없다.

 

요나단과 같은 지도자의 용기는 그를 따르는 자들의 헌신을 불러일으킨다. 리더가 보여주는 용기가 감동을 가져다 준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다. 용기는 졌는데 된다. 용기 있는 사람 일어서면 주위 사람들도 힘이 솟게 마련이다. 용감한 사람이 입장하게 되면, 모든 사람이 허리가 곧게 서게 된다.

 

용기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행동이다.

 

세네카는 이런 가르침을 준다. 어렵기 때문에 해낼 용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해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앤디 스탠리의 [ 넥스트] 나와 있듯이 리더는 기회를 보는 것이 아니라 포착하는 사람이다.

 

펜디. 스탠리는. 넥스트에서 어려운 현실을 풀어가기 위한 일곱 가지 규정을 정리해 준다.

 

첫째, 속이지 말라.

 

둘째, 하지 말라.

 

셋째, 과장하지 말라.

 

넷째,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라.

 

다섯째,. 수치들로 현실을 위장하지 말라.

 

여섯째, 건설적 비난을 무시하지 말라.

 

일곱째,  자신을 고립시키지 말라.

 

하나님이 도우시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3.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 , 성령을 전염시킵시다(삼상 19:18-24)

성령체험은 전염력이 더욱 강하다. 사람만 성령충만 해도 곁에 있는 모두가 성령 충만해진다. 기도를 뜨겁게 하는 사람 옆에서 기도하면 덩달아 힘차게 기도하게 된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전염시키는. 거룩한 숙주가  있다.

다윗을 잡으러 자들이 성령 체험을 한다.

교회는 성령 역사의 현장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예배현장이 성령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예배드리러 오는 자마다. 서명을 받는 은혜가 일어나게 하자. 거기를 위해. 내가 라마 나욧에 신학생들처럼 성령의 사람이 되자. 은혜 사람이 되자. 감동의 사람이 되자. 그래서 성령 체험 현장을 만들어 가자. 성령의 능력을 전염시키자. 영국 교회를 부흥시킨 감리교의 창시자 웨슬리는 속회라는 소그룹을 은혜공동체. 기도 체험 현장 성령 체험의 산실이 되게 하라고 강조한다.

4. 삶의 많은 것을 빼앗긴  것처럼 느껴질 ,빼는 만큼 . 곱해 주시는 은혜( 13:1-18).

애플의 창업자, 스티븐. 잡스는 완벽이란 무엇인가? 이상 넣을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이상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빼내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조카 롯을 의존하지 않도록 하신다. 롯은. 우리가 하나님 만큼 의지하고 기대는 어떤 사람이나 조건을 의미한다. 보아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지하고 의외하는 것을 빼앗으신다( 3:1)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것들을 제거하시므로 우리가 오직 그분만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신다. 내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사람, 세속적인 사람 나의 영혼을 상하게 하는 사람, 나를 죄짓는 자리로 이끄는 사람을 빼내어 주시는 은혜를 구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많이  채워주신다.

눈을 들어 바라보라. 손을 펴서 세워보라 발로 밟고 걸어보라. 내가 것이다.

멀리 바라보는 눈을 갖자. 루스펠트는 성공을 위해서는 3F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Faith, 믿음으로 살고, Friend, 좋은 친구들과 살고, Future, 미래를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5.삶의 굴곡이 이해되지 않을 , 곡선인생의 은혜( 13:17-22)

곡선의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

나는 독일의 영성 운동과 마틴 솔레스키가 . [가문비나무의 노래] 통해서 직선형 인간과 곡선형 인간의 차이점에 대해서 깊이 깨달은 바가 있다. 직선이란 무엇일까? 우회를 용납하지 않는 완고함을 말한다. 자기포기를 용납하지 않는 고루함이다. 다른 사람을 살피거나 배려할 모르고 앞만 향해 달려가는 마음일 것이다. 목표 지향적으로 살아가기에 옆을 보지 못하는 좁은 시야에 갇히게 확률이 크다. 이처럼 직선적인 마음은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따라 믿고 끌고 잡아당기고 주무르려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가끔 하나님마저도 뜯어고치려고 한다.    

 

삶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가자.

 

곡선 인생훈련을 통해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의 민족이 되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작품이 것이다. 하나님의 작품은 시간이 오래 걸릴 있다. 자연 의학에서는 병을 이렇게 정의한다.” 병이란 잠시 멈춰서 휴식을 취하라는 몸의 명령이다”.

 

일본의 면역학자 아보 토우로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목욕을 하고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당신은 분명 과로한 것이라.

 

유영만 박사는 곡선.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여섯 가지 특징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첫째, 더디 가도 걱정하지 않는다.

 

둘째, 돌아가도 조급해 하지 않는다.

 

셋째,  뒤로 가도 아쉬워하지 않는다.

 

넷째,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는다.

 

다섯째, 내려가도. 우려하지 않는다.

 

여섯째, . 헤매어도 불안에 떨지 않는다.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낭만을 즐기자.

나는 인생을 보행으로 여기지 않고 여행으로 여긴다.

6. 질병과 아픔으로 고통당할 , 칼을 다시 칼집에 꽃으시는 긍휼(대상 21:1-22:1)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못한 가지가 있다고 한다. 과식하는 사람의 위장., 과로하는 사람의 건강, 과욕을 뽑는 사람의 재산이다.

3 아니라

1. 사방이 둘러 막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 8:1-20)

사실 인생의 중대한 사건이 어느 갑자기 이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문도 없이 다가온 그대 약속도 없이 다가온 그대. 그대는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 그대는 잘하는 사람.

갑자기 예수님을 만나면 은혜 체험이 필요하다.

 

본문 말씀은 샤울이란 사람이 갑자기 예수님을 만난 사건이다. 갑자기 성령을 체험하는 은혜가 필요하다. 우리가 기도하며 사는 만큼 점핑의 역사가 일어난. 신분의 점핑 축복의 점핑 지평의 점핑이 일어난다.

 

금세기 훌륭한 기독교작가 비비의 비비언은 끈질긴 기도의 사람에 관해 이렇게 정의한다.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과 순종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어떤 역경이 닥쳐도 말이다. 모든 면에서 끝마치려고 노력하는 끈질긴 그리스도인은 가장 참된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을 단념시키지 못한다.

갑자기 성령을 체험하는 은혜가 필요하다.

2. 하나님보다 문제가 크게 느껴질 , 대기중인 기적( 18:35-43)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대기 중인 기적이 찾아온다.

알라이스의 The prayer라는 책에 보면 구체적인 광고에 구체적인 응답이다.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이 무기력을 호소한다. 무기력의 근본적인 이유는 기도에 부족이다. 구체적으로 기도할수록 기적이 따른다.

 

많은 기도 많은 능력의 책에 보면. 첫째, 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기도하자.

 

둘째, 하나님의 공유를 애원하며 구체적으로 기도하자.

 

믿음으로 기도할수록 대기 중인 기적이 찾아온다.

믿음만이 하나님의 풍요와 인간의 필요를 연결시켜준다(R.C.트렌츠).

어떤 성벽에도 성문이 있다.

 3. 삶의 기적이 필요할 , 표적이 따르니( 16:15-20)

마크 배터슨 목사님은 자신의 성경에 JEJIT이라고 적어 놓고 읽는다고 한다. Just enough just in time, 하나님은  맞는 시간에 맞게 함게하시며 도와주신다는 뜻이다.

4. 축복 받을 그릇을 만들고 싶을 ,. 하나님과 나의 플랫폼( 33:7-11).

하나님의 친밀한 은총을 체험하며 살아가자.

4 약이다

1. 이유 모를 고난에 답답할 , 고난은 악이 아니라 약이다( 9:1-3)

성경에 나타나듯 고통의 시작은 죄이다. 고통은 인간의 불순종에서 것이 맞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이 가져온 고통이란 악을 약으로 설명해 주신다. 이게 기독교의 역설이다. 그래서 성경은 가시 때문에 라기보다 가시 덕분이라는 긍정의 신앙을 심어준다. 내가 고생한 아니라 사람 덕분에 아름답게 빚어진 것이다.

당신의 고통 뒤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권한을 통해 눈을 열어주신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간증하게 하신다.

선천성 사지 절단적으로 가지 못해요. 보이치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절망을 신앙으로 극복하여 하나님을 간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놀라운 긍정으로 해석한다. 장애인은 물러가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있다. 절망을 절망시키는 사람. 그가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다. “우리가 어떤 한계에 놓여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한계를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이다.

 그는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희망을 준다.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는 보여주시는 대신 나로 하여금 기적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한순간도 나를 포기하신 적이 없다. 그래서 자신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장애물 경기에 허들은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넘어서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2.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 실망, 절망, 그래도 희망( 13:1-5, 24-25).

우리나라의 성공한 부자 명에게 실패해 적이 있습니까? 물음표라고 물었다. 100 81명이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17 명은? 재산을 잃을 정도의 실패를 겪었다고 말했다. 한때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였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오사키는 이렇게 말한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다. 실패는 절망의 낭떠러지가 아니라 성공으로 올라가는 골짜기다.

3. 인생에 악재가 다가올 , 고난이 가져오는 최선의 결과( 119:1-3, 71)

영국의 모든 개신교를 대표하는 인도 선교사 에미이 카마이클은 고난의 과정을 통해. 최선의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을 설명하며 다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녀가 인도의 대장장이에게 물었다. 당신이 금을 연단할 . 이것이 순금이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금속에서 얼굴을 있을 때까지 연단합니다.

 

다이아몬드의 기본은 3c, Carat(크기), Clarity(투명성), Cutting(절단)이다. 다이아몬드의 생명은 광택인데, 광택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 커팅이다. . 고급 다이아몬드일수록 많이 깎인 상태로 투병한 빛을 발한다.

4. 시련을 이겨나가고 싶을 , 사건 뒤의 보상(벧전 4:12-13)

고난 뒤에는 하나님의 복된 섭리가 있다

금세기 최고의 의사이자 상담자인 투르니에는 고통의 창조성을 이렇게 강조한다. 고통이나 약함 자체는 우리에게 저주도 축복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다만 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창조적으로 혹은 파괴적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고난을 가지로 해석할 있다. 첫째. 코난은 우리를 바로잡아주려는 것일 있다. 둘째,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려는 것일 있다.

 

고난 뒤에 우상을 바라볼 있어야 한다. 래리 크랩에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란 책에 보면.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방법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닮도록 제작 훈련 시키신다. 우리가 이해할 없을 하나님께 더욱 전율하고 신뢰하라고 당부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하는 불같은 시험사건 다음에는. 반드시 영광의 보상이 따로 옵니다.

5.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실망할 , 당신 앞에는 긍휼의 보좌가 있습니다( 4:16).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크리스찬 법관이 있다. 바로 천종호 판사님이다. 아이들에게 급한 것은? 처벌이 아닙니다. 상처 입은 마음을 시위 주고 부모와 훼손된 관계를 회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정은 처벌을 내리는 곳이 이기보다는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화해의 장소., 용서의 공간, 미래 희망을 일궈내는 보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경험에 따르면 엄벌주의는 10 7 다시 범죄 세계로 끌어들이지만 관용과 사랑은 7 4 회복의 길로 이끈다고 한다.

 

어떤 신학자는? 하나님의 응답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라고 말합니다. 때를 따라. 때맞게. 제때에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