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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는 잃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얻는 것도 있습니다.
돈을 잃을지 모르지만 대신 양심의 자유를 얻는다면, 그것은 결국 이득입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려고 하는 사람은 새로운 가치관이 한 가지 들어오면 참으로 불편해 하는데, 그것은 그 가치관의 마음의 평안을 깨는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기 위해 나타나는 그러한 현상은 성장을 위한 잠시의 고통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모두 이기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면 참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사실 죄를 안 짓는 것보다 죄를 날마다 짓는 것이 더 힘든 것입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마다 거짓말을 한다는 게 쉬울까요?
또한 교회 나오면 끊어야 할 습관이 많기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습관을 끊고 교회에 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부터 다니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받게 되면 하나씩 정리가 될 것입니다.
"마치 세상에서도 중요한 일을 할 때에는 덜 중요한 것들을 포기하거나 절제해야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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